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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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판매자가 아니라는데요.
1. ..
'12.6.4 2:10 AM (203.100.xxx.141)그게 물건 살 때마다 얼마씩 통장에 돈이 찍히는 것 같던데요.
영업이죠...다단계...
자기 물건 많이 사 놓고....돈 얼마 되지도 않은 거 통장에 찍혔다고 자랑하던 아이 친구 엄마를
봤어요.....^^;;;2. gpgp
'12.6.4 7:25 AM (125.133.xxx.197)그게 암웨이 판매자의 술수랍니다. 그 사람들은 판매원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기네들은 좋은일 하는 사람들이라고 쇠뇌하고 있죠.
좋은제품을 다른사람들이 쓰게하는 좋은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비지니스를 도와주는 일이라고 하지요.
그들은 선량한 사람들이라고 스스로를 생각하고 말하고 있더라구요.
물건 사라고 안하고 암웨이 하면 다이어먼드니 사파이어니 하는 등급을 따게 되고
거기에 따라 매달 통장에 돈이 따박따박 들어오고 등등...
저도 암웨이 때문에 친한 친구 하나 잃어버렸었지요. 10년이 지나고 그 친구 1억5천 손해보고
이제사 다시 친구로 돌아 왔어요. 물건은 좋지만 말려 들어가지 마시고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듯.3. 그러게요.
'12.6.4 7:28 AM (180.230.xxx.76) - 삭제된댓글그런데 암웨이 물건은 좋은거 같아요.
전 그냥 필요한것만 몇 개씩 사서 써요. 주방세제는 정말 좋아서 여기것만 씁니다.
하나사서 정말 오래쓰거든요. 거품 잘 나도 잘 씻기고..
그 외 비싼거는 구입 안 해요. 그냥 몇 개 사서 쓰기엔 좋은거 같아요.
친구분은 비타민 설명 할 정도면 사업을 슬슬 시작하는거 같아 보이네요.4. 소비자라고
'12.6.4 10:14 AM (112.145.xxx.122)이야기 할꺼예요.
제품이 좋아서 사용하는 소비자인데 소비하다보면 캐쉬백도 되니까 얼마나 좋냐는 이야기 슬슬 나올꺼예요.
비타민 같은 건강보조식품이 돈이 되는지 그거 많이 권하더군요.
주위에 하는 사람 있는데 제발 들이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전 세제고 뭐고 돈주고 사서 쓰고 싶은 생각없는데 연 끊지못하는 사이라 팔아줍니다5.
'12.6.4 11:08 AM (183.102.xxx.179)암웨이 주방세제, 물타서 쓰는 거, 다른 세제도 물타면 거품 잘 나고 잘 씻깁니다.
암웨이 물건. 가격 대비 좋은 거 없어요.
제일 오버가 아이브로우펜슬.
제 친구는 결혼자금 5천만원 날리고 5천만원 빚졌어요.6. ..
'12.6.4 11:59 AM (110.8.xxx.109)암웨이하는 사람들이 교묘한 수법으로 접근, 끈질기게 물고 절대 놓아주질 않더라구요. 옆에서 몇 친구들이 그 사람들때문에 고생하는거보고 학을 뗐어요. 친한 친구들인데도,, 그렇다고 절대 나쁜 친구들은 아닌데... 암튼 묘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