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노보노 마포점
3.토다이
4.하꼬야
토다이 하꼬야는 좀 멀어요
그걸감수할만큼 괜찮다면 갈거구요
1,2중엔 어느게 나을까요?
보노보노는 딱한번 그것도 마포점에 가보고 그 후론 안가요. 제 입맛에 안 맞는 건지는 몰라도 이돈에 이 맛?? 아깝다..였어요.
토다이는 전체적으로 별로에요. 해산물 뷔페라는 이름이 무색해요. 그냥 일반 뷔페라고 생각하면 중식이나 양식이 좀 괜찮아요. 해산물을 원하시면 토다이는 패스~
무스쿠스는 음식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은데 맛이 괜찮았어요. 제 생각에는 가 볼 만해요.
원글님 말씀하신 곳 중에서 제가 제일 맘에 드는 곳은 하코야에요. 일단 해산물이 괜찮고 초밥도 종류 많고 맛도 먹을만해요. 음식 종류도 많고요.
모두 가까운 거리라면 하코야 추천하고 싶은데 좀 멀다고 하시니 그 거리가 얼마인지 몰라서..^^;;
저도 하코야를 좋아해서 종종 가곤했는데 이사하면서 거리가 좀 많이 멀어져서 아쉬운데로 가까운 무스쿠스 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