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볼 때도 너무너무 뻔뻔함에 화 났었는데 지금 들으니 더 화나네요.
남의 애 잃어버려놓고 별별 핑계를 다 대면서 실수라네요.
작은아버지라는 저 남자는 또 무언지.. 참 인간 말종들이에요.
어제 볼 때도 너무너무 뻔뻔함에 화 났었는데 지금 들으니 더 화나네요.
남의 애 잃어버려놓고 별별 핑계를 다 대면서 실수라네요.
작은아버지라는 저 남자는 또 무언지.. 참 인간 말종들이에요.
글쎄요.
전 나영희도 불쌍해요.
자기 잘못을 몰라서 저리 말한것이 아니지요.
너무 고통스러우니 남편이 그심정 이해해주길 바라는데 그남편은 정말 헉이에요.
나영희가 변명처럼 자기합리화하고 있지만 그 내면이 보여 전 안쓰럽던데요.
나영희도 그때 상태가
정상이 아니였잖아요
좀 안되었단 생각 들던데요ᆢ
물론 너무나 큰 잘못이었긴 하지만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