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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버릇없는 것 순전히 부모탓임을 또 느낍니다.

.. 조회수 : 3,527
작성일 : 2012-06-03 13:06:28

인성은 후천척이라죠?

애들 버릇없는 것 보면 부모가 보입디다.

원어민 선생님과 화상 수업하면서  "몰라~~ 시끄러~~~ 조용히 해!!!!!" 라며 소리지르는 초등 아이가 귀엽다는 어느 어머니

남자아이와 말다툼 끝에 욕하면서 그 남자아이 점퍼를 벗겨 질근질근 밟아버리더라는 딸을 보고 지지않아 기특하다는 어머니

그 아이 하고 싶은 말은 다합니다.

해야 할 말, 안 해도 될 말 구분 못하고 이 말을 들으면 다른 이가 상처 받을 지 등등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아무리 학원 수업이라지만 모르겠어, 어려워 소리지르며  수업에 참여 안하고 교구 가지고 장난 치는 아이를 보고도 공부 머리가 있다는 둥, 영어 단어 제시해주면 금새 외워 점점 공부에 흥미를 붙인다는 둥..

급기야 저녁 8시가 넘도록 귀가 하지 않아 경찰 부르고 담임 선생님께 전화 드리고

이런 일이 벌써 세 차례

다음 날 담임 선생님이 " 너 어제 엄마한테 혼 많이 났지?" 라고 물어봤으나 "아니요." 라는 아이

8시가 넘도록 휴대폰으로 수백 차례 했으나 전화 안 받고 더 놀고 싶어 그랬다는 아이를 혼내지 않은 그 어머니

위 사례 동일 인물입니다.

급기야 동성친구 뺨까지 때리는 사태가 발생했네요.

아이들 교육 바로 시킵시다.

귀한 아이일수록 매 든다는 말 실감합니다.

  

IP : 123.111.xxx.1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왠지
    '12.6.3 1:10 PM (125.129.xxx.115)

    여기 82에는 저런부모들많을것같애요

  • 2. 놀라운 건
    '12.6.3 1:15 PM (211.207.xxx.157)

    진상 사이코패스 가족끼리 별문제없이 산다는 점이예요.
    지들끼리 진상짓해서 스크래치 날거 같은데 지들끼리는 면제해 주나 보죠.
    참한 여자들도 남자 잘못 만나 이혼하는 커플이 부지기수인데, 저런 성격으로
    결혼생활 유지 하는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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