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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레리나 강수진씨 동여상 보는데

탕수만두 조회수 : 3,345
작성일 : 2012-06-03 12:42:17

뭔가가 다른 거 같긴 하네요

걍 발레보다..

표현력이 최고다라고 하는데

인터뷰나 사진봐도 정말 연예인급으로 이쁘시더라구요..

 

도대체 이쁜 사람들이 연기까지 잘하는 이유가 뭘까

궁금하네요..

 

예전에 발레하기전에 한국무용했다는데

아주 뭔가를 타고난 걸까요

아님 잡스의 점잇기마냥

하나하나 독립된 경험들이 나중에 하나로

융합이 된건지...

 

도대저 저 미모,저 몸매, 저 열정,저성실

저 표현력...에휴..정말 보면서

감동과 한숨이 같이 나오네요..^^

IP : 218.50.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3 12:44 PM (203.100.xxx.141)

    얼마나 최고였음 감동과 한숨이 동시에....^^

  • 2. 약 ...
    '12.6.3 1:11 PM (203.226.xxx.60)

    10여년전에 성공시대등등에 한참나올때
    소위 강수진씨 부상전 최전성기때
    정말 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리는
    한떨기 꽃같았다는 분이였죠
    독일에서는 강수진 꽃인가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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