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도 끼고 있어야 정이 드나봐요

..... 조회수 : 2,127
작성일 : 2012-06-03 04:03:05
아이 어린이집 보내다 요즘 제가 데리고 있어요
한 한달 좀 안됐지요
헌데, 어린이집 보낼땐 저녁에 오면 그렇게 징징대고 웬수 같던 첫째가,
하루종일 더 힘들게 하는 지금은 오히려 동생에게 치어 엄마사랑 많이 못받는 안쓰러운 자식으로 제 마음이 변했네요

자식도 많이 살 부비며 끼고 있어야 애정도 생기고 정이 드나봐요
IP : 110.70.xxx.22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863 비난에 멍든 김연아 위한 변명 20 퍼왔어요 2012/06/03 4,014
    114862 서양 누드비치보니 여자들 12 ... 2012/06/03 12,750
    114861 속치마 제가 만들 수 있을까요? 3 dd 2012/06/03 1,032
    114860 삼성전자 LCD 노동자 또 사망... 벌써 56번째 7 또다시 2012/06/03 2,164
    114859 임수경씨가 국회의원이 될 만한 자격이 있는 인물인가요? 47 잘 몰라서요.. 2012/06/03 4,057
    114858 기숙학원 고2여자아이.. 2012/06/03 1,068
    114857 세상에서 유치원 원장이 제일 부럽다네요. 3 네가 좋다... 2012/06/03 3,898
    114856 무식한 질문입니다만.. 미국 뉴욕주 약사.. 어떻게 좋아요? .. 2012/06/03 1,266
    114855 욕심이 너무 많아요..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지..ㅠㅠㅠㅠㅠㅠㅠ.. 3 qq 2012/06/03 2,592
    114854 임수경, 통진당 연대보니 5 그러하다 2012/06/03 1,103
    114853 초3 엄마표 한자교재? 2 ... 2012/06/03 3,040
    114852 반신욕이 좋은 거 맞는가요? 6 아시는 분 .. 2012/06/03 3,625
    114851 지금 나오는 넝굴당 나영희 변명.. 실수였어.. 누구라도 할 수.. 2 울화통 2012/06/03 3,327
    114850 저도 이상한 느낌의 이웃 남학생 이야기 7 무서워 2012/06/03 5,180
    114849 중학생 아들이 여자 친구를 사귀나 봐요. 2 2012/06/03 3,227
    114848 허리수술해보신분들질문이요 6 허리수술 2012/06/03 1,580
    114847 요즘 29개월 둘째가 피를 말리네요. 8 .. 2012/06/03 2,134
    114846 장터에서 신발 파는거... 6 힝스 2012/06/03 2,018
    114845 선본 후 몇 번 만나고 나서 맘에 안들경우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6 ,, 2012/06/03 3,531
    114844 이상한 옆집 아이 비슷한 (?) 경험담 10 경험담 2012/06/03 4,898
    114843 돼지의 왕 보신 분 계실까요? 2 이상한 영화.. 2012/06/03 1,349
    114842 아이 전집(과학관련)을 물려줬는데 거의 17년전에 인쇄된거에요... 10 ... 2012/06/03 2,297
    114841 혹시 해병대 나온 남자라면 좋을거 같나요? 4 ... 2012/06/03 3,203
    114840 순진하게 생긴 남자란??? 2 남자 2012/06/03 2,684
    114839 도라지 볶았는데 써요 5 뭐지 2012/06/03 2,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