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우스꽝스러운데 정작 영화는 너무 가슴이 먹먹해진다는..
다른 사이트에서 어제 보게 되었는데 오늘까지도 그 여운이 가시지를 않네요.
전쟁의 광기와 순수함의 대조때문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제목만 보면 우스꽝스러운데 정작 영화는 너무 가슴이 먹먹해진다는..
다른 사이트에서 어제 보게 되었는데 오늘까지도 그 여운이 가시지를 않네요.
전쟁의 광기와 순수함의 대조때문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이 댓글은 못보시겠지만..공감합니다..저 방금 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