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 임시보호중인데요
진짜 고양이는 첨이라 일단은 어미가 나타날지 지켜보다가
주위에 어린애들이 너무 건들여서 데려왔는데
동물병원에선 생후 한달도 채안된아가라 하네요
어쩜 근데 울지도 않을까요
유산균이랑 초유는 사왔는데 어서 빨리좋은
주인만났음 좋겠어요
외모는 진짜 어쩜 이리이쁜지요
아수라백작카오스랑 고등어 그리구 금동이 세마리에요
다 키울순없고 좋은부모 만나게 기도부탁드립니다
1. 어머나
'12.6.2 8:32 PM (113.199.xxx.206)어머나, 어미가 울며불며 찾을 텐데... ㅠㅠ 어쩌나요...
2. 음
'12.6.2 8:48 PM (125.143.xxx.140) - 삭제된댓글어미를 충분히 기다려 보시고 데려오신 거겠죠?
위험해 보이는 상황을 고려해서 데려오셨겠지만
의외로 어미를 기다리지 않고 덥썩 데려오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보통은 두세 시간 정도 지켜보다가 어미가 오는 기척이 없으면 그때 구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린 아기들이라 돌보기도 무척 힘드실 거고
애들 몸도 약한 상태일 텐데
부디 잘 커서 좋은 집 찾아 가기를 빌게요3. sato
'12.6.2 8:58 PM (223.62.xxx.57)저도 그게 제일걱정이에요 엄마가 애기들 찾을까봐
5시간정도 지켜봤는데 저녁되면서 추워져서 걱정도 되고 무엇보다 그냥두기엔 애들이 탈수가 심해서리 ㅠㅠ 이따 한 열한시쯤 그곳에 나가볼려구요 엄마가 왔을까 싶어서4. 음
'12.6.2 9:18 PM (125.143.xxx.140) - 삭제된댓글에고 다섯 시간이나요!
윗님 말씀대로 어미에게 무슨 일이 있나 보네요
꼬물이들 구하신 그 마음에 저도 고맙습니다
아기고양이 구조한 경험이 있는데 탈수가 제일 무서웠고 설사 몇 번에 생사를 오간 애들도 있었어요
힘드실 테지만 분명 돌봐주신 원글 님에게 큰 기쁨과 복이 있을 거라고 믿어요5. ..
'12.6.2 9:20 PM (110.9.xxx.208)생후 한달도 안된 애기라 해도 사람에게 거부감 없고 애들이 순하고 무엇보다 어미가 없다면
제 생각엔 근처 고양이 키우는집에서 버린것이 아닌가 싶네요.
주인을 잘 찾아주면 좋겠네요. 아기냥이들 한달 안된거면 젖먹어야할텐데..ㅠㅠ 저희집 까칠냥만 아니면 한마리 데리고 오고 싶은데 이 아이도 그때쯤 버려진데다 잡힐때 무섭게 잡혀서 그런지.. 지금도 두손으로 다가가는걸 싫어해요. 굉장히 무서워하고 2년도 넘었는데. 그래서 다른 냥이들을 못거두고 있답니다.6. 애쓰셨네요
'12.6.2 10:19 PM (175.28.xxx.105)카톡에 사진도 올려주세요.
냥이들이 행운아들이네요. 원글님 만나 구조되고 말이죠.
좋은 분들 만나 분양 잘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원글님 정말 좋은 일 하셨어요. 감사합니다.7. ....
'12.6.2 11:53 PM (218.238.xxx.188)좋은 일 하셨네요. 감사해요.
마음 따뜻한 분들이 아기들을 데려가시면 좋겠네요....8. 티앤알
'12.6.2 11:56 PM (211.36.xxx.44)복받으실 꺼예요
그래도 척박한 길보다 사람손에서 크는게 났죠
어미 나타나면 중성화라도 시켰으면 하는데...
지역이 어디신가요?9. sato
'12.6.3 12:12 AM (223.62.xxx.57)여기 청주구요 아까 열시에 구조했던곳 가봤는데
어미고양이는 없었어요 어디에서든 간절히 울길 바랬는데 애기들이 너무이쁘네요
애기들이 울질않는것 보니 정말 사람이 버린듯하고 다만 잘먹질 않아 걱정이에요 스트레쓰 많았나봐요
다행히 엄마찾아 울지는 않네요10. ...
'12.6.3 1:42 AM (118.33.xxx.60)저런...어미한테 일이 있거나 버려진 아이들이네요.ㅠㅠ
좋은 집으로 가기를..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0461 | 싸이 흠뻑쇼 볼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3 | 싸이.. | 2012/09/06 | 2,411 |
150460 | 효과보고 있슴 | 신세계 | 2012/09/06 | 1,338 |
150459 | 인천공항까지 택시타면 통행료. 승객이 부담하는건가요? 7 | 궁금 | 2012/09/06 | 7,912 |
150458 | Why 책이요 9 | Why | 2012/09/06 | 1,761 |
150457 | 수능 올 1등급 나오면 6 | 정시 | 2012/09/06 | 3,420 |
150456 | 카레에 꼭 고기 넣어야 하나요? 18 | 끼니걱정 | 2012/09/06 | 3,165 |
150455 | 이마트 해물잔치 너무 짜요 3 | 짜다. | 2012/09/06 | 2,898 |
150454 | 부동산에 집번호키 다들 알려주세요? 10 | .. | 2012/09/06 | 2,189 |
150453 | 벌써 추석 스트레스가..... -_-; 15 | ᆢ | 2012/09/06 | 3,319 |
150452 | 이럴경우 현명한 선택이 멀까요? 2 | 운동 | 2012/09/06 | 1,435 |
150451 | 이번 가을에는 게가 싸네요. 3 | 야호 | 2012/09/06 | 2,014 |
150450 | mbc 나누면 행복 제작진 입니다. 13 | 얏타 | 2012/09/06 | 2,470 |
150449 | 우리 아인 늘 혼자인듯해요 4 | 휴~ | 2012/09/06 | 1,954 |
150448 | 호박잎쌈에 돼지고기볶음 어울리나요? 2 | 도시락 | 2012/09/06 | 1,452 |
150447 | 복숭아 흠과 살 곳 좀 추천해주세요... 4 | 가을 | 2012/09/06 | 1,807 |
150446 | 창원 런닝맨 사칭 납치사건~~(많이 퍼뜨려주세요 애들이 모르고.. 2 | 딱선생 | 2012/09/06 | 3,935 |
150445 | 서울대 국제대학원이 아주 전도유망한가요? 4 | 아시는분 | 2012/09/06 | 10,210 |
150444 | 정녕 스텐내솥으로된건 구할방법 없을까요 | 전기압력밥솥.. | 2012/09/06 | 1,701 |
150443 | 개인회생... 1 | 기가막힌 | 2012/09/06 | 3,178 |
150442 | "건축 폐기물 수십만 톤이 농지에..." 1 | 샬랄라 | 2012/09/06 | 1,205 |
150441 | 무료강의를 해주신분께 작은선물 괜찮겠죠? 4 | 검은나비 | 2012/09/06 | 1,099 |
150440 |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죽을꺼 같아요. 8 | ㅠㅠ | 2012/09/06 | 3,232 |
150439 | 6살 여아 세계 명작 동화 전집 추천해 주세요. 1 | 책 읽어주고.. | 2012/09/06 | 2,798 |
150438 | 서울시 공무원 월급많다길래... 1 | ... | 2012/09/06 | 22,159 |
150437 | 추석(명절) 가계부 절약 팁 공유할께요 ^^ 5 | 다니엘허니 | 2012/09/06 | 2,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