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빈혈이라는데 의사가 따로 약처방을 안해줘요

나비 조회수 : 6,642
작성일 : 2012-06-02 19:31:08
갑상선검사 때문에 피검사를 하게 되었는데
빈혈이 좀 있대요.
정상수치가 12부터인데  저는 11정도 나왔구요...
이정도는 약을 안먹어도 된다구 해요

근데 다음에 가서 의사한테 약처방해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앉았다 일어나면 빙빙돌고요
아침에 일어나면 어지러워서 일어날때 쓰러질것 같아서 항상 벽을 손을 짚어야 되요..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할때도 벽짚고 양치를 해야하고
검색해보니
숨이차는것도  귀가 울리는것도 빈혈증상이라는데
저 숨이 너무 차요. 머리에 피가 공급이 안되는게 너무 느껴져요...

갑상선검사하러 갔는데 갑상선은 멀쩡하대요..

빈혈에 순대가 좋다길래 어제 순대2인분 사다가 오늘아침에 걸쳐 흡입했고요...
이거 제가 철분제를 따로 사서 먹으면 좀 나아질까요?
IP : 211.210.xxx.10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6.2 7:33 PM (115.140.xxx.84)

    11정도면 양호한대요
    전8.4 여서 약먹어요

    빙빙도는건 딴 문제가 아닐지요

  • 2. ....
    '12.6.2 7:33 PM (180.66.xxx.143)

    딴 얘기인데요...빈혈있으면 왠만한 보험가입이 안되더라구요...
    약먹기 전에 혹시 필요했던 보험있으면 가입하세요...
    제동생이 빈혈약 복용중이라 실비 보험 가입도 안되고...암보험도 가입이 안되길래...

  • 3. 원글
    '12.6.2 7:36 PM (211.210.xxx.108) - 삭제된댓글

    저도 11이면 양호한것 같은데 몸은 수치11의 기능을 못하는것 같아요.. 몸이 이상한게 갑상선때문이라고 굳게 믿고 검사했는데 멀쩡하다구 해서 의아했어요.

  • 4. 원글
    '12.6.2 7:38 PM (211.210.xxx.108) - 삭제된댓글

    안 그래도.....몸이 좀 이상하길래 한달하고 조금전에 실비 가입해놨어요....병원다닐려고 가입해 둔거죠..ㅠㅠㅠ

  • 5.
    '12.6.2 7:39 PM (118.219.xxx.124)

    저 8.9일 때도 증세 없었어요
    11이면 거의 정상이세요
    아는 사람도 엄청 어지러웠는데
    결국 귀의 이상이었어요
    원인은 많아요 ᆢ

  • 6. 음?
    '12.6.2 7:40 PM (115.136.xxx.27)

    11이면 정말 양호한건데요.. 전 7대예요..

    그리고 빈혈약이 함부로 먹어도 안 좋다고 하네요. 몸에 무리가 간대요.
    의사가 다 생각이 있어서 처방 안 해준 걸꺼예요.

    음식으로 좀 보충을 해보세요..

    아니면 다른 곳에 가서 다시 검사받고 처방전 달라고 하시거나요..
    그때 검사 이후 빈혈이 심해졌을 수도 있으니까요..

    참참. 빈혈약은 약국가면 처방전 없이도 살 수 있어요.
    많이 비싸지도 않구요..

    굳이 처방전까지 받아가면서 살 정도로 비싼 약은 아니더라구요..

  • 7. ...
    '12.6.2 7:42 PM (59.86.xxx.217)

    제가알기론 10정도부터는 약안먹고 정상으로 봐요
    여자들은 생리를해서 12 정상으로 나오기 힘들다고 들은것같아요
    다른검사를 해보세요

  • 8. 음..
    '12.6.2 8:06 PM (218.154.xxx.86)

    11은 빈혈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정상이신데...
    정 그 쪽으로 걱정되시면 적혈구가 정상모양이신지 피검사를 더 해 보시든가요...
    큰 병원 가야 가능할 것 같네요.
    또는 더 가능성 있는 것으로는 빙빙 도는 다른 원인을 찾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귀의 전정기관이나 이런 곳 검사는 해 보셨는지..

  • 9. 커피향기
    '12.6.2 8:06 PM (221.139.xxx.150) - 삭제된댓글

    10이면 빈혈약 안주는게 맞을 거에요
    출산하고 퇴원할때 다른 산모들은 다 빈혈약 주는데

    제가 10이상이라고 저만 빈혈약 안주더라구요

    공짜라 비상시 먹을려고 했더만...(의료보험 적용되면 싸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의료보험 기준이 있을거에요
    10이상인가는 안준다고 하더라구요

  • 10. ...
    '12.6.2 8:09 PM (124.5.xxx.42)

    그 수치는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서 처방 안해줍니다.
    그래도 처방해달라고 하면 비보험 처방받게 될겁니다.

  • 11. ..
    '12.6.2 8:55 PM (59.29.xxx.180)

    그냥 심리적인 문제때문에 그런 증상을 느끼시는 거 같은데요.
    아~ 나는 정상수치가 아니야의 마인드.

  • 12. ...
    '12.6.2 9:32 PM (112.167.xxx.232)

    어이구~ 그 정도면 춤을 추겠습니다..
    전 6.. 수준입니다.
    겨우 끌어올려 8정도인데 철분제 별로 안좋아요..
    소화불량에 변비...ㅠㅠ
    결국 따로 소화제 처방받고 한달 정도 먹다가 끊었어요..
    넘 어지러우면 그때 가서 다시 철분제 처방 받는데 일주일 먹다 속 부대껴 또 끊고..
    요즘엔 먹는 거로 때우고 있어요..
    근데 식욕도 그다지 좋은 편이 못되서...
    전 저장철도 모자라 급할때 만약 수술하게되면 의사가 수술 잘 안해줄거라고..
    이래저래 피가 모자라니 자칫하면 위험해진다고...ㅠㅠ

    빈혈수치는 정상이구요,
    운동을 좀 해보세요.
    의사동생을 둔 친구가 제 증상을 듣고 물어봤는데 빈혈엔 잘 먹고 힘들어도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한다고 했어요.
    심한 운동이 아니라 걷기나 그런거 정도로...
    어지럽다고 하도 안움직였더니 맞는 말이긴 해요.
    좀 걷거나 움직이면 처음엔 어지럽다가도 기운이 나기도 하거든요..

  • 13. dd
    '12.6.2 9:58 PM (116.33.xxx.73)

    윗분들 말씀대로 11이면 꽤 양호한 수치고 철분제 안먹어도 돼요.
    철분제 먹으면 위도 아프고 변비 심해질 수 있어요.
    쇠고기 많이 드시고 밥먹고 오렌지주스 마시면 철분 흡수 잘된다고 해요.
    커피는 식후 1시간 이상 시차를 두고 드시구요.

  • 14. .....
    '12.6.3 8:58 AM (203.248.xxx.65)

    그 수치는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서 처방 안해줍니다.
    그래도 처방해달라고 하면 비보험 처방받게 될겁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66 머핀만들기 대실패했는데.. 5 부풀지않아 2012/06/11 1,694
119765 제가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는걸까요? 6 융통성 2012/06/11 3,087
119764 아이 몇살때부터 혼자 재우셨어요? 13 아이 2012/06/11 2,727
119763 전두환 박정희 욕할필요 없습니다 자업자득이에요 1 자업자득 2012/06/11 1,536
119762 한국 살고, 자기 고향 그대로 사시는 분들은 외롭지 않으시겠죠?.. 11 점점 친구가.. 2012/06/11 2,279
119761 친구가 82밖에 없어요 16 42 2012/06/11 3,706
119760 드마리스 부페,맛있을까요? 16 외식명소 될.. 2012/06/11 4,318
119759 된장에 마늘장아찌 박는 거,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요 1 입맛을 그리.. 2012/06/11 2,706
119758 여린 아이 군대 보내기 1 어쪄죠? 2012/06/11 1,671
119757 이런 부부 사이 정상일까요? 3 .... 2012/06/11 2,599
119756 아프니까 청춘이다-읽어 보신 분~~~~~ 2 40대 2012/06/11 2,066
119755 넝쿨당에서요,, 옥이는 왜 엄마한테 천대를 받나요?? 19 궁금 2012/06/11 13,031
119754 애 재우는데 1시간 20분 걸렸어요.. ㅠㅠ 3 육아 2012/06/11 1,857
119753 플룻-남자 과외 쌤 어떨까요? 처음이라''.. 2012/06/11 1,511
119752 중국-골프와 관광을 겸할 장소 있을까요? 1 여름 휴가 2012/06/11 1,580
119751 속옷 어떤 브랜드 입으세요? 추천 좀 제발 해주세용 ㅡㅜ 4 고민녀 2012/06/11 2,194
119750 애들이랑 제주.. 해수욕 언제 할수잇을까요 5 2012/06/11 2,130
119749 다음 아고라 서명 링크해요-전두환 일당 육사 사열받게 한 책임자.. 6 이거라도.... 2012/06/11 1,575
119748 SBS 스페셜... ... "고기가 아프면 사람도 아프.. 2 캐디 2012/06/11 2,584
119747 설렁탕집 깍두기처럼 맛있게 담그고 싶어요 6 맛있는 깍두.. 2012/06/11 3,417
119746 원래 옆광대 있는 사람은 나이들면 도드라지나요?(김하늘,한가인... 2 tt 2012/06/11 22,478
119745 남의 말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3 쪼그라든 간.. 2012/06/10 2,150
119744 동물 고통에 대해 얘기하는 SBS 스페셜 같이 봐요.. 4 oo 2012/06/10 2,005
119743 기생충 다이어트 요법~! 4 참신하다 2012/06/10 4,067
119742 신사의 품격 김하늘이 맡은 역의 짝사랑이 이해가 안되요 4 ... 2012/06/10 3,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