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인이 동시에 가게운영 하면 의보가 어떻게 되나요?

투잡워너비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12-06-02 14:55:46

전 직장인이고 현재 직장의료보험인데요

일이 빨리 끝나서 투잡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 사업으로 등록증내고 작은 가게 하나 하려고 하는데

그럴 경우 의보를 직장의보로 계속 가지고 있을 수 있나요?

투잡하시는 분들 아시면 꼭 좀 답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IP : 27.1.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ro
    '12.6.2 2:59 PM (59.28.xxx.69)

    네 직장의보 됩니다. 저는 사업자가 먼저였고 직장에 들어간게 나중이었는데요
    직장에서 취득신고하니까 직장으로 되던데요

  • 2. **
    '12.6.2 3:55 PM (121.146.xxx.157)

    직장의보 하나로 되던데요..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사업장에 직원이 들어와서 4대 보험을 내야하는 상황이면,
    둘다 적용되요.
    그래서 직장의보비 내고, 사업장 제의보와 직원의보비까지 다 내야했어요 ㅠㅠ

  • 3. 원글
    '12.6.2 4:27 PM (27.1.xxx.19)

    감사합니다.
    아주아주 작은 가게라 낮에는 언니가 봐주고 제가 오후랑 저녁에만 운영하면 되니 직원은 필요없을것 같아요.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 아직까지는 그렇지만..
    '12.6.2 7:04 PM (222.121.xxx.183)

    저도 그 문제때문에 알아봤는데..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대요.. 사업은 무지 잘돼서 의료보험 많이 내야하는데 그거 안내려고 어디 직원처럼해서 직장의료보험 내는 사람들이 많아서 앞으로 바뀔거라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789 피클담근 식초 재활용방법 없을까요? 1 피클 2012/10/03 2,763
161788 조기 한마리글보고요... 20 .. 2012/10/03 4,123
161787 냉장고 비우기 잘하시는분께 질문요 22 낙석주의 2012/10/03 5,030
161786 [아이엠피터] '야권단일화'를 막기 위한 새누리당의 협박 세우실 2012/10/03 1,154
161785 중국의 이어도 관련 해명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게 좋을까요? 1 !!! 2012/10/03 713
161784 난 시댁에서 이런일도 격었다ᆢ얘기해봐요 114 시댁 알러지.. 2012/10/03 24,134
161783 논문 원저자도 “안철수 표절 아니다”…‘묻지마 검증’ 비판 1 ㅎㅎㅎ 2012/10/03 2,327
161782 여자 대학생 정장.... 3 마뜰 2012/10/03 2,436
161781 삼성전자가 도요타 브랜드 앞질러 9위 랭크 1 iooioo.. 2012/10/03 1,008
161780 아빠를 미워하는 딸아이 12 세월잘간다 2012/10/03 3,295
161779 매실건더기에 식초 넣을껀데 1 기간은? 2012/10/03 1,567
161778 임신이 안되어서 2 xx 2012/10/03 1,297
161777 노무현 정부때 호남에 상처를 준게 무엇인가요? 10 ... 2012/10/03 2,252
161776 고딩딸이 키가 더 컸어요 17 기분좋은 2012/10/03 4,380
161775 진정 며느리들이 시댁과 엮이는게 싫은게 이해 안되시나요? 24 진정 2012/10/03 5,703
161774 거실에 쇼파없애면... 불편할까요? 9 책상? 식탁.. 2012/10/03 5,105
161773 호스트빠는 어떤덴가요 7 남자 2012/10/03 3,915
161772 마일리지점수 1 여행 2012/10/03 861
161771 골프치는데 영이네 2012/10/03 1,341
161770 박수현 의원 “객실승무원 면세품 판매 압박 심각, 안전 위협” .. 3 샬랄라 2012/10/03 2,273
161769 이 아들을 어찌 말릴까요 1 자유 2012/10/03 1,425
161768 연휴끝나고 내일 1 연휴 2012/10/03 1,035
161767 자식보다 부모님이 더 소중하다는 남편 정말 답답합니다. 25 .. 2012/10/03 5,081
161766 문재인 “집권하면 과거사 정리 마무리” 박근혜와 각 세워.. .. 6 호박덩쿨 2012/10/03 1,329
161765 구미공단이 4대강공사 때문에 위기를 맞고 있다는 기사가 8월에 .. 13 ... 2012/10/03 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