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직원이 생리한다고 회사 안나온데요

wa 조회수 : 11,038
작성일 : 2012-06-02 13:33:41

오늘 사무실 대청소로 잡혀서 출근 하랍니다

토욜날 나오는거 누구나 힘들고 싫지만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나오라는데 나와야잖아요

여자직원이라고는 딸랑 둘인데 후배여직원이 안나오는거에요

어쨌든 할일은 다해놓고 너무 괴씸해서

전화했더니

생리해서 안나온다고.....두둥....

 

온세상 생리를 혼자 다하고 있는양 그러고 있네요

 

같은여자지만 정말 이해 안가네요

다들 하는거 조금씩 배려해주면서 자기할일은 하고 다니잖아요

생리핑계대며 얌체짖하는 여직원 정말 맘에 안들어요

 

아유 몸은 힘들고 짜증 만땅에...언능 퇴근이나 해야지

이 드런 기분없어질것 같아요

IP : 112.168.xxx.2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 1:36 PM (1.240.xxx.180)

    진짜 얌체네요
    정 아프다면 진통제라고 먹고 늦게라도 나가야하는거 아닌가요

  • 2. 원글
    '12.6.2 1:37 PM (112.168.xxx.22)

    안그래도 어제 오늘 안나올것 같은 눈치를 주길래
    늦게 나와서 12시면 가라고 일렀는데도
    고따위짖을 하고 있네요

  • 3. 원글
    '12.6.2 1:43 PM (112.168.xxx.22)

    좀전 차장이 와서 00이는 왜 안보이냐길래
    이야기 했더니
    완전 빡치시고 계시네요
    ㅎㅎ

    월욜날 깨지기는 하겠지만 그럼 뭐해요
    똑같이 싸가지 없게 회사다닐껄...

  • 4. 원글
    '12.6.2 1:48 PM (112.168.xxx.22)

    네 ..님처럼 정말 많이 아프고 힘들수 있단느거 저도 알지만
    그런부분이 남에게 폐를 끼치게 된다면 다른 부분에서라도
    예쁘게 행동을 하거나 일처리를 해야된다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런것이 이루어 지지않고
    저런 얌체짖을 하니 그게 문제에요

  • 5. ......
    '12.6.2 1:51 PM (211.201.xxx.22)

    근데 왜 자꾸 짖이라고 쓰세요???
    짓이잖아요 ㅡㅡ

  • 6. 마늘
    '12.6.2 1:53 PM (110.11.xxx.146)

    이번달따라 생리통이 유난히 심한가부지요~

    우리집에도 그런 인간이 하나 있거든요

    멀쩡 했다가도 뭔일좀 같이하자..또는 이거좀 해줘..하면
    금방 애낳느라 진통을 겪는 산모얼굴표정을 지으면서
    오늘따라..오 늘 따 라!!!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네
    다리다 뒤틀리듯 아프네
    어깨가 쏟아져 내릴듯 아푸네..
    이러구 안하구 다음엔 꼭 할께!! 이러구 자빠져있는거보면
    그냥! 발길질로 내려치고 싶은마음입니다.

    아유~ 그 츠자..얄밉네요!!

  • 7. 원글
    '12.6.2 1:54 PM (112.168.xxx.22)

    아이구 지송해요.....얌체짓....

  • 8. 원글
    '12.6.2 1:58 PM (112.168.xxx.22)

    평소에도 생리한다고 광고 많이 하고 다녀요
    아마 남직원들도 그 애 생리날짜 알고 있을껄요
    아...휴....

    진짜 같은 여자로 챙피 합니다

  • 9. ..
    '12.6.2 2:01 PM (221.151.xxx.19)

    쩝... 지독한 생리통에 병원 응급실도가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그깟 생리통이 아님을 알긴하는데....
    그 여직원은 그과는 아니고 .....

    토요일 대청소도 업무의 연장이라고 거부 못하는 현실이...더 안타깝네요. 물론 그 여직원이 잘햇다는 건 아니지요.

  • 10. ///
    '12.6.2 2:03 PM (218.158.xxx.113)

    그회사는 여직원들에게 생리휴가 안주나요?
    월차수당 주듯이
    한달에 하루정도는
    저런날쓰게 해야지요
    난 우리딸이 생리통이 심한날은 꼼짝못하고 누워있는걸 가끔봐서
    못나오고 있는 그 여직원 이해가 갑니다

  • 11. 생리통..
    '12.6.2 2:19 PM (218.234.xxx.25)

    생리통 유난히 심한 사람이에요.. 하지만 저런 날은 허리에 복대를 차고라도 나갑니다...

    (생리통 심한 날, 정말 죽고 싶지요. 남자들처럼 예비군 훈련 갔다와서 몸 피곤하다고 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남자들 끼린 이해하겠죠, 생리통 모르는 남자상사는 그게 그냥 꾀병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남자 예비군 훈련 몰라서 업무 많은 날 회사로 들어오라고 했더니 남자 상사가 네가 여자라 그게 힘든 거 모른다고 나무라더군요. 써글.. 너는 내 생리통 때문에 죽고 싶은 날, 생휴 내게 해줬냐??)

  • 12. 원글
    '12.6.2 2:22 PM (112.168.xxx.22)

    보건휴가는 있지만....여자직원 대부분
    그 휴가를 못쓰는 입장이에요
    회사가 돌아가는게 워낙 빠르고
    내일을 못하면 누군가가 해주어야 다음이 진행되는 그런 싸이클이라서.....

    어떤직원은 옷을 두벌 가지고와서 갈아입고서라도 일하시는 분도 봤어요
    다 남에게 피해 안가게 할려고 감수하는 부분이죠

  • 13. 부러진허리88
    '12.6.2 2:22 PM (211.246.xxx.93)

    좋게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싶네요.,
    정말 많이 안 좋은가 보다 하시고 좋게 넘어가세요..
    후배 사랑하는 마음으로....

  • 14. 이러니
    '12.6.2 2:31 PM (110.70.xxx.234)

    여자 굳이 쓸려 하지 않지요
    특출난 능력 아닌 이상
    아파도 복대차고 말씀드리고 쉬는게 기본 상식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이런것인듯
    여직원 기피는 이런것이 쌓이면 자연스러운것이지요

    후배가 개념이 없네요

  • 15. 그건.. 회사 문제 아닌가요?
    '12.6.2 2:42 PM (59.19.xxx.27)

    주 5일 40시간 근무. 그리고 근무 이외에 발생되는건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협조를 구해야 하는것이지 않나요?

    저도 님 상황은 이해 하는데요.

    그 여직원보다 회사가 더 이상한거고, 대한민국에는 이상한 회사 밖에 없단 거죠.

    쉬는날 나오는걸 당연하게 만드는 분위기, 그리고 그렇게 하는것이 커리어 우먼의 필수적인 조건 처럼 느끼고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을 수준 이하라고 판단하는 사회 분위기..

    정말 피로하네요.

  • 16. 원글
    '12.6.2 2:43 PM (112.168.xxx.22)

    한달에 2박3일 내지 3박4일 아프다고 엎어져 있으면 정말 같은 입장인 여자도 환장합니다

    오늘도 두사람이 할일을 혼자 다하고 나니

    이렇게 입에 걸레 문듯 @#%$#@%$@ 이러고 앉았네요

    그래도 댓글때문에 진정도 좀 됬구요

    정신건강을 위해 빨리 정신을 차려야겠어요

  • 17. 자궁내막증
    '12.6.2 3:40 PM (211.234.xxx.202)

    수술 받았고 애도 낳아 봤어요.
    애 낳을때 내가 생리통이 심했구나.
    알게 됐어요. 진통이 심해지니 한달에 한번씩 겪는
    고ㅗ통보다 조금더센정도더군요.
    그래도 학교건 회사건 청소하는일이건 빠져 본적 없이 참여 했어요.
    참석 했다가 죽지도 병원에 실려가지도 않았고 미움 받지 않아서 인지 잘 살고 있어요.

  • 18. 원글
    '12.6.2 3:55 PM (112.168.xxx.22)

    자궁내막증님처럼 죽을정도로 아픈데도 다 참고해내는데....
    지금보니 그 여직원 싸가지는 서울을 간다고 여기저기 이야기했더라구요
    생리가 문제가 아닌거죠
    그냥 핑계일뿐인거죠
    정말 님처럼 아픈분이 배려 받지 못한것이 맘 아프네요

  • 19. 년매출2억
    '12.6.2 4:25 PM (59.16.xxx.25)

    글읽는 제가 다 욱하네요
    저런사람 옆에있음 짜증나요

  • 20. 윗분께 질문님
    '12.6.2 5:18 PM (125.141.xxx.221)

    저같은 경우 생리통은 한이틀 동안 간격을 두고 계속 아픈데 애 낳을때 오전 12시 부터 생리통보다 안 아프게 살살 아파서 응가 마려운건줄 알고 화장실만 왔다갔다 하다가 모임 나가려고 준비하다 혹시 이게 진통(?) 하는 생각들어서 5분거리 병원 도착해서 보니 자궁문 3센티 열리고 1시간 반만에 아기 낳았어요.
    요약하면 생리통은 중간 세기 고통 길게, 진통은 고통의 세기가 약에서 강으로 짧게 였어요.
    그런데 자궁내막증은 난임되기 쉬워서 혹시 임신 기다리시거나 하신다면 병원 여러군데 가보시길 권해드려요. 3년 동안 병원 다니고 노력했는데 수술하고 임신 되었어요. 그동안
    수술 권하신 의사샘말 안들었던게 후회 됐고요. 경우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요. ^^

  • 21. 진짜 심한 사람은
    '12.6.2 6:30 PM (211.224.xxx.193)

    평소에도 다 알아요. 얼굴이 아예 허옇고 노랗게 되더라구요. 입술이 다 갈라지고. 그 애가 애기 안해도 잰 지금 뭔가 많이 문제가 있다 알겠더라구요. 제가 평생 그런 사람 딱 한사람 봤어요. 집안 내력이라는데 고등학교때 한달에 한번 학교를 못나왔어요. 하루종일 너무 아파서 방을 기어다닌다더군요.
    그 외엔 다 똑같아요. 생리때 아무리 아파도 다 참을만 합니다. 좀 지뿌두둥하고 몸 움직이기 귀찮고 기분이 확 다운되고 하지만 중요한 일이 있는데 나가야지 무슨 고참선배도 아니고 후배가. 것도 청소하는날 안나오는다는건 완전 싸가지라고 보여지네요.

  • 22. ....
    '12.6.2 7:14 PM (222.121.xxx.183)

    여자직원이라곤 딸랑 둘이라..
    그럼 남자직원들은 다 나온건 맞나요??
    청소에 여자직원 남자직원이 따로 있나요??
    뭐 일하다 보면 큰거 나르고 하는건 남자직원이 더 잘하지만.. 여자직원이 안나오면 다른 남자직원이 하는거 아닌가요??

  • 23. 난 싸가지다..
    '12.6.2 11:40 PM (116.41.xxx.41)

    ......'12.6.2 1:51 PM (211.201.xxx.22) 근데 왜 자꾸 짖이라고 쓰세요???
    짓이잖아요 ㅡㅡ

    맞고요,,,

    이런 애(.._들이 꼭 밉상 짓 하잖아요....말은 옳은데,,,,싸가지 없이
    들리게 말하는거,,,,너,,,그 애랑 같은 과지,,,,, 아님,,싸가지 던지

  • 24.
    '12.6.3 2:12 AM (58.141.xxx.98)

    정말 생리통이 심했나보다.....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마음이라도 편해지죠..
    그리고 다음번 청소때 생리기간인지 확인 후 원글님이 아프시다고 쉬는건 어떨런지...

  • 25. 에고
    '12.6.3 2:50 AM (118.33.xxx.60)

    그 여직원 참 밉상이네요. 꼭 저런 이유를 들이대서 정작 필요한 사람들에게 혜택 못 받게 하는 얌체족이 있죠. 전화받을 기운 있는 거 보면 멀쩡하네요. 진짜 아픈 사람은 말도 못해요. 얼굴 하얗게 질리고...허리도 못 펴고 걷지도 못하는데...

  • 26. ..--
    '12.6.3 3:40 AM (1.241.xxx.143)

    82님들은 다 좋은데 가끔씩 너무 확대해석하는 경향이 있으심..-_-

    그 여직원이 평소에 아주 성실했다거나
    아파서 못나오겠다는 당일 아침에 사무실에 전화라도 한통 해서 양해를 구했다면
    (남자들에게 말하기 좀 거식했다면 원글님께라도 전화를 하던가)
    저렇게 기분 나빠하진 않으셨을 거잖아요.

    여직원 둘이시라니 사무실 전체 직원도 그렇게 많지는 않을 텐데
    솔직히 거기서 하나 빠지면 민폐잖아요.

    다들 하는 생리통, 약이라도 먹고 나오던가
    정말 심하게 앓아서 못움직이는 상태라면
    그로 인해 피해를 볼-자기 몫까지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최소한 먼저 미안하다고 전화라도 하는 게 사회생활의 예의 아닌가요?


    그냥 같은 사무실 직원이 얌체같아서 열 받는다는데
    그 회사는 생리휴가도 없냐는 둥..
    생리휴가는 그럴 때 써야 한다는 둥...
    본인은 자궁내막증이라 생리통이 너무 심하다는 둥...

    생리통 정말 심한 사람들 있는 건 알지만 (저도 심함)
    원글은 그런 내용이 아니잖아요.--

    뭐 '여자' '며느리' 이 단어들만 나오면 다들 어쩜 그렇게 갑자기 페미니스트들이 되시는지 원.

  • 27. 솔직히 그건 완전 회사잘못
    '12.6.3 8:57 AM (220.86.xxx.73)

    왜 생리통에 토욜 근무 회피한다고 하는 그 여직원에게만 터뜨리세요? 원글님
    아무리 작은 회사, 누구나 나눠서 해야한다고 어쩌고 하지만
    유럽에선 일인 기업이라도 토요일에 문열면 철창 신세 집니다.
    노동법이 강력하거든요

    인간적으로 토요일에 휴무이고 보건 생리휴가 있으면 당연히 지켜줘야 하는거구요
    그거 하라고 압박하고 다 나오는 직원끼리 서로 눈치주는 그 조직이 잘못된 거죠
    그 여직원 싸가지 없는거 없구요
    만약 일로 실수하거나 손해를 끼치면 잘못이지만
    자기 아프다고 찡그리고 다니는 것까지 민폐니 뭐니.. 는 오바네요
    자기 아침에 수틀려서 한마디도 안하고 대꾸도 안하는 직원이 나오는데도 많아요
    그리고 사실 회사 일 외에는 뭐든 그 사람의 몫이죠

  • 28.
    '12.6.3 10:10 AM (125.186.xxx.131)

    다른 것보다 왜 그 여직원은 미리 전화를 안 했느냐는 거에요 ㅠㅠ 생리통이 진짜 아픈건 정말 말도 못하게 아프다는 것 저도 잘 알고 있지만...미리 전화할 수는 있는 거잖아요. 미리 전화해서 양해구하고 나중에 커피라도 한잔 살께요...이런 식으로 말했다면 원글님도 크게 기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저라도 혼자 주말에 나와서 일해야 했다면 정말 속상했을 것 같습니다. 남자직원들이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이 기회에 한번 잘 말해보세요 ㅠㅠ 힘내세요.

  • 29. 그냥
    '12.6.3 10:16 AM (211.202.xxx.184)

    맘좋게 생리통 심한가보다 생각하시고
    끝난 후 담주 토요일에 다른 일 혼자 나와서 하라고 하세요.

    정말 미안한 맘인데 생리통땜에 진짜 못나온거라면
    담주 토요일날 기꺼이 나올 것이고
    이때도 못나오겠다고 한다면
    그건 진짜로 토요일날 나오기 싫어서 꾀병 핀것임.

  • 30. --;
    '12.6.3 10:53 AM (175.209.xxx.180)

    전에 다니던 회사에는 해외 대학 졸업한 인턴(사정사정해서 뽑아줬던)이 있었는데 안식일교 신자라며 토요일에 나와서 일을 못하겠다 하더군요. 그 교회는 토요일이 안식일이고 꼭 지켜줘야 한다면서.. 상무님 이하 모든 직원이 다 나와서 월요일 프레젠테이션 준비하는데 안 나왔어요. 그럴 거면 바쁜 회사에 인턴 지원을 하지 말았어야지... 게다가 누가 그 인턴 싸이 가보니까 저녁에 클럽에 갔더라며. 바로 해고했어요.

  • 31.
    '12.6.3 10:57 AM (175.209.xxx.180)

    생리휴가도 그래요. 외국에는 생리휴가가 없죠. 물론 걔네가 휴가가 많아서 그렇긴 하지만, 생리휴가라는 명목이 전 별로네요. 사용하기도 좀 그렇고. 그냥 그 날짜만큼 일반휴가로 바꿔줬으면 좋겠어요.

  • 32. 평소점수라는게 있잖아요
    '12.6.3 11:04 AM (211.207.xxx.157)

    평소에 약은 짓 했기 때문에 더 욕먹는 거죠.
    딱 한 번 생리땜에 토요일날 못 나온걸로 이렇게 빡 치진 않아요.
    평소에 맺힌게 많을 듯..
    미꾸라지 한 마리땜에 여직원들 다 근성 없는 걸로 욕먹이는 거잖아요.

  • 33. ...
    '12.6.3 12:18 PM (112.214.xxx.42)

    각자 의견이 있겠지만 어느분 말씀대로 여자라는 단어에 민감한 분들 종종 봅니다
    회사가 토요일에 나오게 한건 잘못이지만 원글님은 뭐가 부족해서 혹은 좋아서 나가셨을까요?
    평소에 제대로 생활한것도 아니고 누구나 알아차릴수 있을만큼 약은 행동이 문제가 되는거죠 저런 타입의 여직원 같이 근무해보시면 진짜 화납니다 원글님께 위로의 말씀드리고요 앞으로는 강경하게 대처하세요 저런 유형은 자신이 하는 행동이 눈감아지면 한차원 더 높은 약은 짓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287 블러그 공구 저는 안 해봤지만 5 .. 2012/06/05 2,099
114286 기사/하우스푸어 인생에서 끝내 경매로 가계파산 3 헤럴드경제 2012/06/05 2,232
114285 어벤져스vs마다가스카3 3 어린이영화 2012/06/05 1,289
114284 잠실 잠신중학교 2012/06/05 714
114283 된장도 상하나요? 5 ... 2012/06/05 4,177
114282 도우미 오시면 일의 강도를 어느정도 요구하시나요? 3 가사 도우미.. 2012/06/05 1,484
114281 가끔 머리가 아파요. 1 수영 2012/06/05 772
114280 간단하고 시원한 띠 아기띠 2012/06/05 533
114279 영화할인 받는거 지마켓과 소셜 어디가 좋나요? 처음해봐요 2012/06/05 569
114278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난리인 아들을 어찌해야 3 고민 2012/06/05 1,085
114277 에스프레소 머신대신 쓸만한거 있을까요? 6 ,,, 2012/06/05 1,151
114276 샌드위치용 햄 익혀서 먹어야 하나요?? 11 babahi.. 2012/06/05 11,865
114275 미싱 처음 사용~ 박음질이안되요;;; 7 미싱~ 2012/06/05 5,017
114274 중1일진과 싸움후기요 51 아휴~~ 2012/06/05 8,351
114273 가정부 고용비는 얼만가요? 13 질문이요 2012/06/05 5,483
114272 안산쪽이나 물왕저수지쪽에 맛집좀 추천해 주세요~ 맛맛 2012/06/05 2,594
114271 DHA 오일 너무 비려서 못먹겠네요 1 궁금이 2012/06/05 665
114270 빅사이즈 브라 추천 합니다 ^o^~♬ 27 글래머 이고.. 2012/06/05 6,995
114269 “가열하고, 물 섞고…” 오렌지 주스에 대한 불편한 진실 1 샬랄라 2012/06/05 1,224
114268 브라탑 입으시는분... 3 은새엄마 2012/06/05 1,706
114267 여름이불,,가격함 봐주세요 1 bobby 2012/06/05 1,167
114266 엄마와 사이는 안좋은데 대인관계는 엄청 좋으신 분 있나요? 2 ㅊ.ㅜ 2012/06/05 2,164
114265 분유에서 생우유로 바꿀때요. 2 팔도 2012/06/05 1,203
114264 이불커버를 찾고있는데요 1 zzzz 2012/06/05 915
114263 중1 아들 치아교정 관련 여쭙니다. 8 !! 2012/06/05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