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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이렇게 빡시게 직장 다니나요?

죽것다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12-06-02 13:14:36
6시 출근
7시 40분 업무시작
새벽 2시 퇴근
주말 5시까지
일요일쉼
그러고 연봉 7천
너무 힘드네요 3년차인데...
IP : 110.70.xxx.2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봉이
    '12.6.2 1:20 PM (128.134.xxx.90)

    어지간한 3년차의 두배네요.
    저라면 몸에 좋은거 챙겨 먹으며 저틸듯.

  • 2. ......
    '12.6.2 1:22 PM (211.201.xxx.22)

    역시 연봉이 높으니 엄청 빡세게 굴리네요 ㄷㄷㄷㄷㄷ
    몸 챙기세요 ^^

  • 3. ㅇㅇ
    '12.6.2 1:23 PM (211.237.xxx.51)

    연봉 7천인데 그정도도 안하세요? 기쁜 마음으로 일하세요~

  • 4. ...
    '12.6.2 1:33 PM (1.240.xxx.180)

    돈버는 기계같네요

  • 5. gm
    '12.6.2 1:39 PM (218.158.xxx.113)

    정말로 빡세긴 한데
    3년차에 연봉이 엄청 높네요
    나같아두
    보약해먹어가며
    죽어라 버틸듯^^

  • 6. 지나다
    '12.6.2 1:39 PM (115.140.xxx.84)

    급여는 탐나지만,,,,,,,,삶의질은요?

  • 7. ..
    '12.6.2 3:30 PM (124.51.xxx.163)

    님 건강 한순간에 훅가요!
    삶의질도 떨어지고... 건강잃고 돈 있으면 뭐해요..ㅜ
    돈버는기계도아니고...
    저도 밤10시가 넘어도 일을끝나지 않는 사무직다닌적있어는데요..
    사장은 당연하다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라고하네요..미친ㅡㅡ+
    아침부터 밤까지 화장실갈때빼고 계속 의자앉아 일하니 허리가 나가더라구요
    치료하는데 1년넘게걸렸고 회사도못다니고 제대로 다니지못할정도로 허리나갔어요
    번돈 치료비 생활비로 다 날리구요...
    내몸은 내가아끼고 가꿔야죠... 잘 생각해보세요

  • 8. 일에 비해
    '12.6.2 9:18 PM (112.151.xxx.112)

    연봉은 오히려 적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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