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강아지 살려주실 분 안계세요...?

맘이 아파요. 조회수 : 1,729
작성일 : 2012-06-02 13:08:51

트위터에 올라온 글이예요.

아직 어리고.... 너무 가엽네요.

 

https://twitter.com/FabioYoo/status/208725151490125826/photo/1

 

IP : 125.178.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6.2 1:12 PM (125.178.xxx.145)

    https://twitter.com/FabioYoo/status/208725151490125826/photo/1

  • 2. ...
    '12.6.2 1:15 PM (112.152.xxx.52) - 삭제된댓글

    하루지나면 안락사시키는건가요? 누가좀 데려가 주셨음...

  • 3. ...
    '12.6.2 1:16 PM (58.143.xxx.203)

    퍼트려볼께요.

  • 4.
    '12.6.2 1:19 PM (118.219.xxx.124)

    아 넘 어리고 이쁜데ᆢ
    근데 진짜 안락사 시키나요? ㅠㅠㅠ

  • 5. 원글
    '12.6.2 1:26 PM (125.178.xxx.145)

    아마... 안락사 시킬거예요.

    강아지 키울려고 맘 먹었던 분들 좋은일도 하시고..두루 두루 좋으니..생각해보세요.

    유기견 키운지 4년째인데..위로 주려고 하다가..내가 오히려 엄청 위로 받고 살고있어요.

  • 6. 어쩌나
    '12.6.2 1:39 PM (218.237.xxx.162)

    저도 유기견 임보하다가 정들어서 8년째 같이지내고 있어요 정말 주는것보다 받는게 더 많은 가족이랍니다 이 아인 정말 예쁘네요 누가 데려가셨으면…

  • 7. ...
    '12.6.2 1:46 PM (124.51.xxx.163)

    아직애기인데 안탑깝네요..ㅜ

  • 8. ..
    '12.6.2 2:56 PM (119.149.xxx.25)

    코카 활동량이 많긴하지만 키우면 키울수록 너무 이쁜 강아지입니다.
    여력 있으신분들 꼭 입양부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85 생협이나 한살림에 장어즙 같은거 파나요? 3 소소 2012/06/03 3,515
114784 중학생 친한 친구들 사이에 찐따라 표현을 쓰나요? 8 조카문제 2012/06/03 2,071
114783 은교에서 박해일이 70노인 역을 해야만 했던 이유가 있나요? 20 ---- 2012/06/03 5,092
114782 (방사능)우리나라민족을 망칠 27%의 원전사고- *동영상* 꼭 .. 녹색 2012/06/03 1,184
114781 비난에 멍든 김연아 위한 변명 20 퍼왔어요 2012/06/03 3,987
114780 서양 누드비치보니 여자들 12 ... 2012/06/03 12,663
114779 속치마 제가 만들 수 있을까요? 3 dd 2012/06/03 988
114778 삼성전자 LCD 노동자 또 사망... 벌써 56번째 7 또다시 2012/06/03 2,116
114777 임수경씨가 국회의원이 될 만한 자격이 있는 인물인가요? 47 잘 몰라서요.. 2012/06/03 4,013
114776 기숙학원 고2여자아이.. 2012/06/03 1,027
114775 세상에서 유치원 원장이 제일 부럽다네요. 3 네가 좋다... 2012/06/03 3,844
114774 무식한 질문입니다만.. 미국 뉴욕주 약사.. 어떻게 좋아요? .. 2012/06/03 1,223
114773 욕심이 너무 많아요..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지..ㅠㅠㅠㅠㅠㅠㅠ.. 3 qq 2012/06/03 2,544
114772 임수경, 통진당 연대보니 5 그러하다 2012/06/03 1,048
114771 초3 엄마표 한자교재? 2 ... 2012/06/03 2,985
114770 반신욕이 좋은 거 맞는가요? 6 아시는 분 .. 2012/06/03 3,575
114769 지금 나오는 넝굴당 나영희 변명.. 실수였어.. 누구라도 할 수.. 2 울화통 2012/06/03 3,287
114768 저도 이상한 느낌의 이웃 남학생 이야기 7 무서워 2012/06/03 5,127
114767 중학생 아들이 여자 친구를 사귀나 봐요. 2 2012/06/03 3,149
114766 허리수술해보신분들질문이요 6 허리수술 2012/06/03 1,538
114765 요즘 29개월 둘째가 피를 말리네요. 8 .. 2012/06/03 2,078
114764 장터에서 신발 파는거... 6 힝스 2012/06/03 1,972
114763 선본 후 몇 번 만나고 나서 맘에 안들경우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6 ,, 2012/06/03 3,485
114762 이상한 옆집 아이 비슷한 (?) 경험담 10 경험담 2012/06/03 4,854
114761 돼지의 왕 보신 분 계실까요? 2 이상한 영화.. 2012/06/03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