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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학년들끼리 에버랜드 갔는데요..

걱정 조회수 : 2,309
작성일 : 2012-06-02 10:13:10

방금전에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애들 셋이서 에버랜드를 갔습니다

저는 다른집 엄마 아빠가 따라가시는 걸로 알았는데...

데려다만 주고 다른데를 가셨다는 군요...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보내지 않았을텐데....

하루종일 셋이서만 다닐텐데...괜찮지  걱정되네요

지금이라도 제가 가서 쫒아다니고 싶은데...아이는 자기도 다 컸다고 오지 말랍니다

다른집 엄마들은 괜찮다고 보냈는데....외동이라 저만 이렇게 오바하는건지요?

 

IP : 116.122.xxx.1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6.2 10:14 AM (211.237.xxx.51)

    셋이서 갔으면 괜찮아요..
    오지말라는데 가면 좋은 소리 듣나요

  • 2. 안가도 될듯
    '12.6.2 10:16 AM (1.251.xxx.122)

    셋이면 단체잖아요. 단체면 알아서들 잘 할거예요.
    세명의 생각을 합치면 꽤 괜찮은 아이디어도 나올거고.

    더군다나 폰 다들 가져갔잖아요.

  • 3. ...
    '12.6.2 10:18 AM (175.115.xxx.20)

    에버랜드 내에선 그리 위험하지 않아요.
    오가고 교통편만 첵하시면 될듯합니다.
    6학년이면 가능합니다.

  • 4. 어차피
    '12.6.2 10:22 AM (211.63.xxx.199)

    엄마가 쫓아가봐야 그냥 졸졸 따라다니는것 밖에 더하나요?
    어린 아이라면 화장실도 데려다주고, 먹을것다 먹이고 할텐데 다 큰 아이들 지들이 알아서 화장실 가고, 먹을것도 지들 입맛대로 사먹을테고, 넘어졌다고 일으켜줄 나이도 지났고, 어른에게 치일까 눌릴까 걱정할만한 등치도 아니고요.
    엄마가 따라가봐야 그냥 지켜보다 오는게 다예요.
    핸드폰도 있을테고 정말 급한일 있음 전화할테고, 적당한 시간에 데리러 가세요.

  • 5. 20년전에
    '12.6.2 10:24 AM (211.234.xxx.150)

    전 5학년때 친구랑 전철타고 롯데월드 자주 갓었는데요 괜찮아요

  • 6. 그런가요
    '12.6.2 10:55 AM (116.122.xxx.154)

    저는 아이가 하도 오지 말라고 성화를 해대서...
    가서 미행이라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잠깐 했었네요..;;;

  • 7. 걱정마세요
    '12.6.2 2:14 PM (59.7.xxx.246)

    그런 것도 해봐야 알고 6학년이면 충분히 잘 놀아요. 엄마가 쫓아가봤자 걔들 뛰는데 쫓아 다니려면 힘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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