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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반품)가 잘못 배달됐데요..

ㅈㅈ 조회수 : 2,413
작성일 : 2012-06-02 09:19:33

상품 두개를 반품할게 있어서 관리실에 맡겨놨어요..

현대택배에서 한진택배꺼를 가져가고 한진택배아저씨는 우리집 동호수로 된게 현대꺼밖에 없으니

그걸 가져가셨네요..ㅡㅡ;;;

여튼 각각 상대업체에서 저한테 전화가 와서 상품이 잘못 배달됐다고

5000원씩 부치라고 하네요. 보내준다고...

이미 전 하프클럽측에 반품비다 지불했는데,,,,

택배아저씨들께 부담주기 싫어서 5000원씩 다시 각각  입금했습니다.

근데 왜 5000원일까요? 그쪽에선 그냥 보내기만 하면 되는건데

이해가 안되네요. 2500원아닌가요?

시스템이 어찌 되는지 잘 몰라서요.

출근준비중에 전화를 받아서 상품이 잘못배달됐다길래 이해가 안가서 좀 자세히 물었더니

바빠 정신도 없고 무슨 얘긴지 도통 못알아 듣겠는거에요.

블룸버리직원인지 물류센터직원인지 한숨을 쉬면서

고객님! 고객님!그러니까요 제말은...어쩌고 저쩌고..어찌나 사람을 무시하면서 얘기하는지

정말 기분이 나빴네요..ㅡㅡ;;;

그리고 택배아저씨 말로는 제 상품이 청주??물류센터에 있다는데

업체에서 전화왔을땐 서울 번호였거든요. 왜그런거에요? 택배아저씨가

저한테 묻던데;;;; 제가 알수가....

IP : 114.201.xxx.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6.2 9:31 AM (211.237.xxx.51)

    왕복 택배비 부담하시는거에요
    이쪽에서 잘못보낼때 1번 저쪽에서 다시 오는것2번 이쪽에서 다시 갈것3번 다 택배비 부담해야 하니까요
    근데 1번은 이미 왕복 택배비를 부담을 하셨든지 아니면 무료 반품이였든지 해서 택배비가 이미 결제 또는 면제였겠죠..
    2번 3번은 원글님이 부담하셔야함

  • 2. 원글
    '12.6.2 9:36 AM (114.201.xxx.75)

    아..그런거에요? 여튼,,상품 잘못 주문해서 손해가 막심이네요...택배아저씨들 정말 왜그러셨어요..ㅎㅎ ㅠㅠ

  • 3. ㄱㄱ
    '12.6.2 11:48 AM (211.36.xxx.129)

    헷갈리지 않게 무슨택배 인지 흰종이로 크게 붙여 놓습니다 저는~ 택배아저씨들이 님이 서로 다른 택배 두개를 맡겨 놓았다는 걸 모르거나 바빠서 잘 챙기기 어렵죠 남들이 내 머릿속만큼 내상황을 잘 알거라 생각하시면 일처리가 꼬이기 쉬워요

  • 4.
    '12.6.2 4:33 PM (122.37.xxx.113)

    그렇게 2개 반품일 경우는 반품 기한을 좀 늦추더라도 (일단 반품신청만 약정기일내에 하면 반품 자체는 좀 늦어져도 상관 없으니까) 내가 직접하는 게 좋지요. 한 번 겪어보셨으니까 담번엔 상자에 크게 표시해두세요 ^^
    근데 오픈마켓 제품인가봐요. 전 Hmall에서 현대백화점 상품 샀을때 저 없는새 저희 엄마가 택배 아저씨한테 물품을 잘못 전달해주셔가지고, 현대 상품이 롯데에 간 적 있는데 그걸로 추가배송비 나보고 내란 소리 안 하던데... 그냥 전화해서 설명하니까 아 그러냐고 그냥 자기네끼리 알아서 다시 보내고 받고 하던데요.

  • 5. ,,
    '12.6.2 7:44 PM (119.194.xxx.245)

    각각 업체로 들어간것을 다시 님에게 집으로 배송, 돌려줄거에요.(2500원)
    이제부터 다시시작,

    제대로 수거해서 업체로 들어갑니다(25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
    미안한말이지만..수거당시. 택배기사에게 직접 안전하게 정확히 전달해야할 ,거기까지 책임은 님이 할 최소한의 책임은 있었어요
    부득이하게 경비실에 두개를 겹쳐맡긴다면
    상자겉에 헷갈리지않게 현대반품.한진반품 이렇게 매직으로 크게 써놓으면 택배기사도 잘 찾을겁니다
    혹시 요즘의 보통들 아파트 관리실이나 경비실 가보셨나요?
    쌓인택배들.상자들더미. 걸리고치이는 ,어지러운가운데 수거해야할 물건까지 운송장번호까지 찾아야하는데
    택배기사가 바쁜와중에 자기물건 찾는거 실수할 확률이 너무높아요.

    님.이런댓글 기분나빳다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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