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 섹스에 관한 글 올리신 분에 대한 한 견해...

솔직한찌질이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12-06-02 04:19:00
이전의 제 글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지금까지 제 나름의 연애역사를 거쳐오는데 있어서 처음으로 정말 깊게 사귀고 좋아했으며 사랑한

여자가 지금까지 딱 한명 있었습니다. 

남자다 보니깐....아무래도 성적인 부분은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더군다나 저는 성적으로도 한창의 나이때에 속하는

청년이니깐요.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다보니 결국,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좋아해서 육체적 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여자도 그 때가 처음이었구요.

나름의 원칙이 있었죠. 마법사 소리 듣는다고 할지라도, 섹스는 내가 정말로 많이 좋아하는 사람과 하겠다고.

어느 날,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나 너랑 자고 싶다고.

이성적으로 플라토닉 러브를 하고 싶은데, 사람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요.

은근슬쩍 분위기 만들어가면서 하는 건 오히려 제가 좀 짐승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욕을 먹더라도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여친한테 소위 말하는 폭탄선언을 한거죠.

근데 의외로 여친도 수긍을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렇게 첫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머잖아서 결국 헤어졌어요. 

원인은 과한 성욕 때문이었거든요.

생리 기간 중에도 하고 싶다고 요구를 했으니깐요.

남자는 가면 갈수록 성욕이 감퇴하고, 여자는 가면 갈수록 성욕이 도리어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성욕 왕성한건 여전한데...그렇게 한번 호된 풍파를 겪고 나니깐 스스로 적절하게 조절은 하게 됩니다.

그래도 강한건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


어머니뻘 되시는 분한테 감히 주제넘게 이런 말씀을 드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남자랑 여자는 참 이렇게 서로 엇갈리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모르죠. 나중에는 진짜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질지두요.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섹스를 좋아합니다.

싫어한다면 그건...좀 말이 안되네요 ^^;;;;

남자랑 여자는, 이래저래 서로 엇박자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IP : 203.243.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엇박자...
    '12.6.2 11:24 AM (116.36.xxx.34)

    맞는 말 인거 같네요.
    그런게 그래도 잘맞는 사람들이 궁합이 좋은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48 tv추천 1 추천 2012/06/11 1,356
119947 예전에 82 광고 했던 옥소 홈페이지 주소 아시는 분... 1 옥소... 2012/06/11 1,172
119946 남자아이 몇 살때부터 아빠와 목욕 시키시나요? 7 목욕 2012/06/11 2,099
119945 의욕없는 직장맘.. 태권도 같은 배우면서 하는 운동 괜챦을까요?.. 4 추천요망 2012/06/11 1,302
119944 남자 초등 몇 학년이면 혼자 목욕,머리감기 제대로 하나요? 13 초딩맘 2012/06/11 3,150
119943 남편이...홀터넥이 너무 섹시하대요 ㅠ 6 멋쟁이 2012/06/11 4,347
119942 저 오늘 생일인데요 9 슬픔 2012/06/11 1,276
119941 미국 영주권의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5 SJmom 2012/06/11 3,981
119940 한글 파일 pdf파일로 어떻게 바꾸나요? 2 도와주세요 2012/06/11 1,371
119939 근력 운동 하려면 헬스 다녀야 하나요? 2 몸짱 2012/06/11 2,846
119938 골프냐 집귀신이냐 2 깔깔마녀 2012/06/11 1,295
119937 서대문구, 마포구 초중등생이 다닐 중국어학원 감사 2012/06/11 1,181
119936 남편과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18 우울 2012/06/11 5,199
119935 바베큐그릴 추천해주세요. 2 구매원함 2012/06/11 1,530
119934 인공비 못 내리나요? 2 2012/06/11 1,666
119933 한달에 천만원정도 저축할 수 있는 7 ... 2012/06/11 3,657
119932 집계약되면 세입자에거 알려주나요?... 팝콘 2012/06/11 1,573
119931 합기도 배우는거 괜찮겠지요? 2 초등생 2012/06/11 1,313
119930 만화가 233인, "공영방송 힘든 싸움 중…".. 3 샬랄라 2012/06/11 1,266
119929 뻐꾸기 우는 날, 다이어트에 관한 뻘글입니당;;;;; 8 6788 2012/06/11 1,780
119928 빅근혜의 공포정치 기대합니다 2 기대만땅 2012/06/11 1,349
119927 사랑하고, 기다리고, 인내하고, 믿음을 다짐하며(남편과의 관계).. 넋두리 2012/06/11 1,489
119926 따끈따근한 제대로뉴스데스크 14회, 뉴스타파 18회 1 유채꽃 2012/06/11 1,614
119925 강용석이 그래도 세속적으론 대단히 성공한 사람이죠. 7 ... 2012/06/11 2,035
119924 이사갈 곳에 거실이 원목마루이고 방이 장판이예요. 2 아파트 2012/06/11 2,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