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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정리 컨설턴트가 생겼네요

차한잔 조회수 : 5,246
작성일 : 2012-06-01 22:58:39

몇 년 전 자게에 청소도우미 말고 정리 도우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글이 있었고

 

저도 그 글을 읽으면서 있으면 당장 쓴다~하고 있었는데요

 

평소 가입은 했으나 잘 가지 않던 정리카페를 집정리하면서 오랜만에 가 보니 진짜 정리 컨설턴트가 생겼네요

 

비용은 입주청소보다 비싸네요(집 전체를 할 경우)

 

정작 당장 쓴다 했던 나는 휴직상태라 돈이 없어 못 쓰고 100리터짜리 쓰레기 봉지만 4봉지째 버리며 정리하네요.

 

드디어 얼추 정리가 끝났어요. 휴직하고 정리부터 일주일 계획으로 시작했다가 애들 방만 일주일하고 지쳐서 안 하다가

6개월이 지난 지금에야 하네요.

여기 장터서 물건 팔려다가 한 번 물 먹은 후(사겠다는 사람 연락도 없이 잠적해서 저만 혼자 큰 공기청정기 이고지고 약속장소로 갔었다죠) 다시는 인터넷으로 중고물건 안 팔리라 했는데 지역카페에 올리니 배달 염려 없이 장난감 하루만에 다 정리했어요.

 

 

IP : 14.34.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6.1 11:03 PM (175.206.xxx.120)

    정리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그 정리 카페도요
    저 지금 이틀 정리하고 몸살나서 몸져 누웠거든요 ㅠ

  • 2. 차한잔
    '12.6.1 11:09 PM (14.34.xxx.100)

    전 그냥 다 갖다 버렸어요

    그런데 오늘 지역카페에다 장난감만 10만원 어치 팔았는데 진작 팔았으면 30은 벌었겠다 싶더라구요

    저 정리책도 많지만 문제는 응용력과 실천력이 달려서요 요번 6월만에 애들 데리고 조기유학 1년 갔다오는 것을 계기로 다 갖다 버렸고요

    카페는 정리력으로 검색하세요

    저 복직해서 돈 모으면 꼭 부를거에요 주방에서 일이 끝나지가 않아요
    뭔가 잘 못 정리한 거 같아요

  • 3. ㅗㅓㅓ
    '12.6.2 12:07 AM (110.70.xxx.232)

    정리컨설턴트는 얼마에요??

  • 4.  
    '12.6.2 7:32 AM (218.238.xxx.68)

    예전에 어디서 본 건데 정리 노하우

    1. 하루에 2개씩 버린다.
    2. 새거를 사려면 2개를 버린 후에 산다.

    뭐든지 우선 '버리기'를 목적으로 하고
    정말 꼭 필요해서 없으면 죽을 것 같은 걸 제외하고 왠만한 걸 다 버리면
    정리하기 싫어도 정리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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