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의맛이 그렇게 재미없나요?? 보신분? 아님 보실분? 아님 이야기라도 들어보신분?

82님들 조회수 : 1,371
작성일 : 2012-06-01 21:58:45

심야영화한편 보고 오려 하는데.

돈의맛이 너무나 혹평이네요.

근데 혹평이라니까 왜그런가.. 나도 보고나서 같이 욕할까 그런생각두 들어서 망설여지는데,

그렇게 돈아깝고 못볼 영화인가요?

혹여 그렇담 개봉작 추천해주실분 없나요??

IP : 211.217.xxx.1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어탱
    '12.6.1 10:05 PM (211.60.xxx.36)

    분명 보고나서 유쾌하거나 남는 영화는 아니예요. 의외의 곳에서 웃음을 주기도 합니다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 2.
    '12.6.2 6:11 AM (211.36.xxx.227)

    분위기가 하녀 (영화) 랑 비슷하게 밑밑하게 생각많이 하게 되는 영화인데.... 그닥 영화관에서 돈주고 볼만한 영화는 아니예요.. 마무리도 너무 섬뜩하게 끝맺음도 별로예요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891 부산에는 맛있는 칼국수집 없나요?(밑에글을보니 궁금) 7 새벽 2012/06/04 2,145
113890 아이가 성추행을 당했어요 도와주세요 48 2012/06/04 18,907
113889 저는 이번 생에는 남편이 없는 팔자 인가 봐요.. 10 ㅠㅠ 2012/06/04 4,838
113888 한국에 대해 알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9 해외맘 2012/06/04 923
113887 박원순 ‘한강르네상스 재검토’…KBS, 노골적 비난 yjsdm 2012/06/04 1,001
113886 라디오방송국에 노래 부르는거 신청했는데, 곡 선정 좀 해주세요^.. 1 .. 2012/06/04 639
113885 전화로 구매취소할수 있을까요(카드구매) 1 백화점 2012/06/04 721
113884 종로쪽 주택가 어느 동네가 좋은가요? 8 고민맘 2012/06/04 3,369
113883 장터에서 인터넷 개통 괜찮아요?? 1 인터넷 2012/06/04 920
113882 건사료 먹이다가 수제사료로 바꾼분들 계세요~ 4 강아지 2012/06/04 963
113881 남편이 이뻐한다는 느낌. 123 남편 2012/06/04 27,104
113880 시어머니의 불만 3 ㅠㅠ 2012/06/04 1,806
113879 연대 다니는 딸....반수 고민하네요. 28 꿈길따라 2012/06/04 15,345
113878 어떻게하면 안웃을수 있나요? 3 한심한 세상.. 2012/06/04 1,133
113877 요 며칠 딩굴면서 홈쇼핑을 봤더니.. 2 ... 2012/06/04 1,611
113876 학교 선생님 면담때 아이에 대한 단점만 듣고 왔어요.. 9 ㅇㄹㄹ 2012/06/04 3,770
113875 백화점 매장에서 새옷을 받았는데 1 머냐고 2012/06/04 1,133
113874 광주광역시에 맛있는 칼국수집 좀 알려주세요(바지락 들은거 말구요.. 5 간절히 2012/06/04 2,149
113873 울산에서 통영이나 거제까지 5 혼자여행 2012/06/04 1,836
113872 손목안아프게 집안일 하는 요령있으신가요? 5 @.@ 2012/06/04 1,798
113871 감명 깊게 읽을 책 추천해주세요 4 추천 2012/06/04 2,241
113870 미래에 장기간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생할 보상비를 지금 일괄 계.. 1 바따 2012/06/04 712
113869 당면이 없는데 (외국) 쌀국수로 잡채 가능한가요..? 3 보라잡채 2012/06/04 1,929
113868 엘리베이터 있는 빌라 관리비 얼마 내시나요? 2 관리비 2012/06/04 10,064
113867 피임약 먹으면 속이 메슥거리나요? 4 .. 2012/06/04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