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애들중에도 다리짧고 머리큰애들많더라구요
1. 그러세요
'12.6.1 8:04 PM (1.231.xxx.185)다니시면서 그런거 보세요?참 신기하네요
2. ㅋㅋ
'12.6.1 8:17 PM (124.61.xxx.25)원래 토종이 더 많은 법이죠 이쁜애들은 눈에 띄어서 글코
3. ㅡ.ㅡ
'12.6.1 8:23 PM (119.67.xxx.155)내가 애 낳으면 대두에다 다리가 짧을 겁니다.
4. ㅎㅎㅎ
'12.6.1 8:34 PM (27.115.xxx.111)초반 댓글들 정말 꼬였네요..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요즘 아이들 튀는 소수의 아이들만이 체형이 괜찮지
나머지는 오히려 하향평준화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영양은 예전보다 나아졌는데 그렇게 된것이
어렷을적부터 하도 잡혀서 책상에 앉아 공부하던 1세대? 라 그렇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수긍이가요..5. 저는
'12.6.1 8:37 PM (90.80.xxx.93)이 글의 원뜻이 알고 싶습니다.
그렇군요, 어쩌라구요^^ 22222226. ..
'12.6.1 8:44 PM (58.239.xxx.125)저요? 머리크고 다리짧아요..남편이 뚱뚱한 초등학생이라고 자주 놀려먹네요
이런 글도 놀려먹는 맥락으로 이해되서 이런 반응아닌지요7. ^^
'12.6.1 8:51 PM (219.251.xxx.182)우리집 애들인데요?
부모 닮아서 그렇게 태어났어요
그래도 나름대로 개성도 있고 이쁘게 잘 컸습니다8. 원글
'12.6.1 9:04 PM (211.205.xxx.91)다리짧고 머리큰게 정상이다 이런맥락으로쓴거에요.^^
얼굴조막만하고 이런애들 얼마없다..
그런얘기인데..반응이 안좋네요..제 글재주가 없어서인가봐요.9. ..
'12.6.1 10:39 PM (203.100.xxx.141)요즘 애들 다리 기럭지 길던데...울 딸도....정말 다리 기럭지 길어서 만날 감탄하면서 쳐다 보는데...^^;;;;
10. 어쩌누..
'12.6.1 11:36 PM (118.216.xxx.220)글 재주는 정말 없는 듯...
11. ....
'12.6.2 2:48 AM (122.34.xxx.15)솔직히 키큰 애들도 별로 없어요. 남자애들 키는 지금도 고만고만하고 여자애들도 딱히 달라진건 모르겠고... 근데 다리는 확실히 긴거 같던데요..
12. ..
'12.6.2 7:05 AM (175.117.xxx.24)나이가 드니 그런애들이 얼매나 이쁜지...ㅎㅎㅎㅎ
길거리에 중고딩들이 너무 이뻐요.
자유롭게 생긴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