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는 싼거 사면 한계절만 신고 닳거나 헤지는데요,,
땅바닥에 가까워서 닳아도 그냥 신어도 될 것 같고...
잘 안보이겠거니...하고 그냥 신자니,,,또 추리해보이지 않을까 걱정되고요..
참 애매한데요...
보통 구두나 옷 등 어떤 기준으로 버리시나요?
구두는 싼거 사면 한계절만 신고 닳거나 헤지는데요,,
땅바닥에 가까워서 닳아도 그냥 신어도 될 것 같고...
잘 안보이겠거니...하고 그냥 신자니,,,또 추리해보이지 않을까 걱정되고요..
참 애매한데요...
보통 구두나 옷 등 어떤 기준으로 버리시나요?
구두를 오래 신는 편이라 기본적인거 사서 5년은 신는것 같아요..
깔끔하게 신는 편이라서. .암튼 뚫어지기 직전까지는.ㅠㅠ
못신겠으면 버리죠..뭐
계속 뒷굽 갈고, 구두 닦으면서 쓰고 있어요.
발에 편한 신발 만나는 건 정말 어려워서요.
구두 관리비용만 원 구두가격의 몇배는 쓰는거 같아요.
계절별루 새신발두 추가해 가며 사 들여야 해요,,
한 개만 반복해서 입거나 신으로 옷이 금방 낡아요,,
디자인이나 편한면에 있어 좀 괜찮다면 신발은 바닥은 기본 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