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애,그 참을수없는가벼움...장진영씨....

장진영 조회수 : 2,874
작성일 : 2012-06-01 16:48:04
우연히 tv돌리다가 지금보고 있는데요...

장진영씨 넘예쁘고 연기도 잘하네요...

매력있어요...

장진영씨 작품 오늘 밤새서 봐야겠어요...

갑자기 넘넘 그립네요...TT
IP : 119.67.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 4:52 PM (211.216.xxx.237)

    영화보는거 무지 싫어하는데
    싱글즈는 몇번이나 봤어요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 2. ..
    '12.6.1 5:10 PM (180.224.xxx.55)

    저.. 임성민 좋다구 글쓴 사람인데.. 임성민 만큼이나 장진영씨도.. 괜찮았던 배우라 생각했었어요..

    참을수없는 가벼움.. 그거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난 왜리 감정이입이 잘되는지...ㅎㅎ

  • 3. 공감
    '12.6.1 7:11 PM (128.103.xxx.140)

    저도 이 영화에서 장진영과 김승우의 사랑에 감동. 서로 욕하고 때리고 하면서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나? 암튼 장진영은 그 미모에 연기를 그렇게 잘 할 수는 없다.

  • 4. 루루
    '12.6.2 12:51 AM (211.246.xxx.52)

    제생각엔 장진영씨 최고유작 같아요..
    아무나 연기할수 없는 역이기도하고..그들은 사랑하고 있다는게 충분히 표현되었고..
    무엇보다 한번도 그렇게 해본적 없지만 그들의 사랑이 이해되고 여운이 오~래 남았어요..
    정말 좋은작품들은 보고나서 바로 느끼기보다 시간이 갈수록 생각나게 하는 힘이 있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330 남자쌤인데 애들한테 화풀이 하는건지... 3 수영강사 2012/09/12 1,080
153329 갤럭시노트 팁 하나^^ 11 2012/09/12 3,270
153328 한국에서 158cm 58킬로면 많이 뚱뚱한 건가요? 30 궁금 2012/09/12 10,932
153327 간민에 몰입..... 1 피에타 2012/09/12 1,131
153326 쫄면과 같이 나오는 뜨거운 국물 레시피 알고 싶어요 23 ^^ 2012/09/12 6,349
153325 나이드니 내몸이 제일 귀하더라 1 쵝오 2012/09/12 1,334
153324 여름에 남은 빙수떡 활용법은 없을까요? 1 지혜나눔 2012/09/12 2,038
153323 동네엄마 이야기 지겨우시겠지만... 3 동네엄마 2012/09/12 2,602
153322 저도 변액 질문 좀 드릴게요 1 아벤트 2012/09/12 920
153321 가을엔 원래 꽃게가 알이없나요?? 10 꽃게요 2012/09/12 2,045
153320 요즘 한계레 꼼꼼하네요..차량이동 확인. .. 2012/09/12 1,325
153319 110볼트 소형가전 어떻게들 쓰시나요 ? 4 알뜰엄마 2012/09/12 2,034
153318 남편이 이혼하자는데 안해도되나요? 9 san 2012/09/12 4,948
153317 반찬투정은 합당하다 생각합니다 8 .. 2012/09/12 1,979
153316 응답하라를 통해 본 드라마 공식 4 미챠~~ 2012/09/12 1,740
153315 남편이 제 핸폰을 초기화해놨어요 18 멘붕 2012/09/12 3,874
153314 변액연금해약했어요 7 영우맘 2012/09/12 2,997
153313 마음이 참 그렇네요. 7 아버지 기일.. 2012/09/12 1,887
153312 머릿결 관리 어떻게하세요? (열모자.. 쓰면 확실히 좋은가요??.. 1 퇴근하자 2012/09/12 3,823
153311 헐.삼성..프랑스 명품브랜드 에르메스 인수설. 3 나미코 2012/09/12 4,153
153310 일부 82쿡회원들과 저쪽 지지자 들과 다른점이 뭔가요? 22 인세인 2012/09/12 1,604
153309 남편이 명품가방 하나 사준다고 하는데... 9 명품바구니 2012/09/12 3,168
153308 이고 지고 있던 옷들 다 버렸네요 8 훌훌 2012/09/12 3,019
153307 칼칼한 미역국 4 실험 2012/09/12 1,757
153306 신라면세점의 레이디스 초이스~ 품격있는 당신이 바로 주인공!!!.. 3 고고유럽 2012/09/12 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