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이 대의원투표 계속 이기는거 보면서 불안하네요.
경선 신청한 인원이 5만명이었다가 며칠 새 갑자기 7만이 더 늘어났대요
역선택 위한 조직의 힘이 아닌가 제 주변에선 걱정들 하더라고요.
여기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전 이해찬. 문용식씨 뽑으려고요.
진짜 김한길은 아니지 않나요~
김한길이 대의원투표 계속 이기는거 보면서 불안하네요.
경선 신청한 인원이 5만명이었다가 며칠 새 갑자기 7만이 더 늘어났대요
역선택 위한 조직의 힘이 아닌가 제 주변에선 걱정들 하더라고요.
여기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전 이해찬. 문용식씨 뽑으려고요.
진짜 김한길은 아니지 않나요~
김한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또 새누리당에게 내주고싶은건지 원...
원글님과 같아요 우리 잘 해봅시다 아자
했어요.
우리 시골 동창 강기정이랑 이해찬..
저도 봤어요.
김영희씨 초대해 놓고.....한다는 소리가....ㅡ,.ㅡ;;;
관객들도 있었는데......황당해 하던 김영희씨...표정....제가 다 미안했어요.
친노계를 막기위해 서로 이해관계를 달리하던 비노계가 왕창 뭉쳤대요.
뭐 뭉치는거야 상관없고....누가 되든 일단 이 정권 갈아엎으면 1차 목표는 달성하는건데,
뭉친 사람들보니...어째...한숨이....;;; 지난 대선의 악몽이 떠오르는군요;
뭐하나 맘에 드는 사람이 없으니 최선이 아닌 차선책으로 친노로 기웁니다.
완전한거 아니지만, 비노는 더 신뢰가 안가네요.
정이 다 떨어질려고 해요.정동ㄷ영이 싫어서 야권에 사람이 없어서
그나마 입지전적인 이명박이 나을거 같아서 찍었다던 사람들 많은데..
이번에도.. 야권..흥행도 좋지만, 탄탄하게 단결하고 서로 흠집내고 분열좀 안했으면..
서로 잘났다 *랄들 말고 좀 뭉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