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몇일 전에

자꾸 생각 나 조회수 : 656
작성일 : 2012-06-01 14:03:53
꿈 이야기라 죄송하지만... 그리고 조금 무서우니 기분나쁘신 분도 계시겠지만(죄송) 몇일전에 꿈을 꾸었는데요 ,제가 어떤 곳을 거닐다가 거기에 사람들이 몇명 앉아 있다가 자기가 죽인 사람을 이야기 하더군요 순간적으로 제 귀를 의심하면서 " 잘 들어두었다가 신고해야지" 하고 있는데 그 중한사람이 제가 들은 것 같다고 하면서 우르르 몰려와 저를 때려 죽이더군요, 그런데 통증이나 자세한 폭력은 지나가고 그시체를 토막을 내었는지머리가 긴 (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검은 긴머리) 상반신만 잘려진 시체가를 쓰레기 하치장에서 꺼내는데 ' 저' 라고하는데 멀쩡한 제가 그것을 보고 있더라는..이주전에 이꿈을 꾸었는데 보통은 기분나쁜 꿈을 꾸어도 몇일 지나면 잊어버리곤 했는데잊혀지지가 않고, 기분도 안 좋고,하도 세월이 하수상하기는 해도 제가 그렇게 예민하게 무엇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아닌지라이꿈이 저에게 무엇을 의미하는 지 정말 알고 싶은데주위에 이야기해도 무섭다고만 하지 ..정말이지 답답합니다꿈은 꿈일 뿐이지만 , 답답한 마음에,해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뻑~
IP : 121.165.xxx.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꾸만 생각나
    '12.6.1 9:40 PM (121.165.xxx.90)

    여기에서 답이 없으시기에 여러 군데 해몽하는 사이트로 들어가 보니
    아무튼 남에게 죽임을 당하는 꿈이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고 운수가 대통하는
    꿈이라고 하네요, 휴우~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09 감각적인 명함 할곳 알려주세요 2012/06/21 958
119608 6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6/21 954
119607 고1 수학 기본서로 뭘 많이 쓰나요 3 .... 2012/06/21 2,072
119606 익스플로러에서 옥*이 안되요. 화이어폭스사.. 2012/06/21 1,340
119605 무릎 관절염 잘 치료하는병원 (강북) 추천 간절해요 1 불혹 2012/06/21 1,393
119604 감자품종이 여러가지가 있던데요... 2 감자 2012/06/21 1,849
119603 제 딸이 상처받으면서도 친구들에게 매달려요 9 엄마는 성장.. 2012/06/21 7,215
119602 미국인데 자동차 보험 한달만 들수 있나요? 3 .. 2012/06/21 2,079
119601 나는 친박이다! 들어보셨어요? 3 다람쥐 2012/06/21 1,752
119600 하나고등학교 4 나 고모 2012/06/21 3,330
119599 빨강 울타리 콩은 언제가 성수기에요? 4 궁금 2012/06/21 1,588
119598 성경읽다가 37 marlyn.. 2012/06/21 3,596
119597 선글라스에 도수 넣으신분 계세요? 보통 얼마정도하나요? 12 린다김 2012/06/21 50,072
119596 진짜 궁금하다 2 나 한 호기.. 2012/06/21 1,682
119595 카톡 프로필 사진 올릴때요 3 어렵네 2012/06/21 2,627
119594 중국.. 대단한 나라지만 참 희한해요. 63 우주강국 2012/06/21 11,133
119593 짝 여자3호한테 질문한 사람? 3 ㅎㅎㅎ 2012/06/21 2,721
119592 겁쟁이 강아지를 키워요^_^ 9 내강아지 2012/06/21 2,866
119591 다이어트 2kg...감량후 14 나비 2012/06/21 4,149
119590 회원장터 글앞에 (봉춘)이 도대체 뭐예요??? 3 봉춘 2012/06/21 2,205
119589 초6 여학생...어디 수영복이 예쁠까요? 수영장가요 2012/06/21 1,545
119588 이슬람 국가에서 감히.사우디, 마법사들 잇단 처형 1 마녀사냥 2012/06/21 3,434
119587 초4아이 학교에서 수련회갈때 가방이요. 8 어떤거 2012/06/21 1,763
119586 생전 처음 바닷가 피서 가게 됐어요 패션+그밖의 조언 부탁드려요.. 2 싱고니움 2012/06/21 1,802
119585 중3딸이 집을 나갔어요..도와주세요. 31 엄마에요. 2012/06/21 15,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