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혹시 이영화 기억하세요?

.. 조회수 : 849
작성일 : 2012-06-01 10:38:17

저는 지금도 무슨 연유에서인지.. 가끔 이 영화가 떠올라요.

그 여주인공의 정말 자유에 목매는 그 심정이 절절해서 일까요?유명한 영화 인지는 모르지만,,

주말의명화 에서 딱한번 본후...다른데서 단 한번도 이 영화를 접한적이 없어요.

 

-밴디트 퀸-이라는 영화인데.. 혹시 보신분 계세요?

 

저 아래 어릴때 농담으로 시집 보내버린다는 글 읽다가 떠올랐어요.

폴란....실존 인물이고... 참으로 비운의 운명 비극의 인물입니다.ㅠㅠ

IP : 147.46.xxx.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6.1 9:36 PM (115.41.xxx.215)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참 가슴이 먹먹해왔었죠.
    그 때보다 지금, 우리 삶은 얼마나 더 자유로와진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263 통가슬링 편할까요:? (아기 재우기 힘드네요.) 3 셋째맘 2012/08/26 3,583
145262 암보험 좋은 거 4 BlueBl.. 2012/08/26 1,851
145261 미국에 세워진 종군위안부 기림비를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4 강치 2012/08/26 1,066
145260 다섯손가락을 보면서 잔잔한4월에.. 2012/08/26 1,583
145259 충주사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급해요 충주 2012/08/26 1,232
145258 친노들은 언제까지 반칙과 편법으로 설칠건지? 16 반칙과편법 2012/08/26 1,902
145257 여기 시집살이 당하시는 분 많나봐요 12 90 2012/08/26 3,355
145256 소파 한번만 더 봐주세요~~ 7 소파고민 2012/08/26 2,112
145255 태풍에 쓸려갈까요? 4 포도 2012/08/26 2,008
145254 이거 저를 말하고 있는 건가요?? ... 2012/08/26 1,192
145253 흉보고 용서하기 1 /// 2012/08/26 1,249
145252 거제도 꿀맛빵? 정말 맛있어요 23 먹돌이 2012/08/26 4,602
145251 6세 아들 걱정입니다 6 ria38 2012/08/26 2,005
145250 의사선생님계세요?저 어느과로 가야하나요?도와주세요 8 하반신너무아.. 2012/08/26 4,222
145249 하늘이 구름한점 없이 파래요ㅠㅠ 2 .. 2012/08/26 1,659
145248 부탁드립니다. 혹시 뽐뿌 레벨 8이상이신분 계신가요? 아지아지 2012/08/26 1,075
145247 1층 아파트가 더 위험할까요? 5 초강력태풍 2012/08/26 3,310
145246 아빠와 아들의 사이가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9 푸르른물결 2012/08/26 5,484
145245 집에만 계시는 분들...운동은 어떻게 하시나요? 9 dma 2012/08/26 2,881
145244 소파배인 냄새 뭘로제거하면좋을까요? 냄새 2012/08/26 961
145243 친구 딸 아르바이트생 성추행 50대 입건 4 샬랄라 2012/08/26 2,190
145242 체질이 변하나봐요 6 나이들면서 .. 2012/08/26 2,087
145241 잘들어가지던 사이트 안들어가지는걸까요? 2012/08/26 935
145240 남편과 손붙잡고 팔짱끼고 다시 걸을 날이 올까요? 6 ... 2012/08/26 3,264
145239 14K 목걸이 1 2012/08/26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