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하얀 거짓말이라지만 너무 싫습니다.

기분나빠요 조회수 : 1,913
작성일 : 2012-06-01 07:38:44

아침부터 갑갑한 얘기 썼는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원글은 펑 합니다~~


IP : 125.187.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 7:45 AM (72.213.xxx.130)

    전에 올라온 글 있죠? 그 글에 1,3에 해당하시는 분이시네요. 당연 억울하죠. 2에 해당하는 아주버님에
    대한 편애가 돋보입니다. 너무도 사랑하는 장남 걱정할까봐 차남은 장남을 위해 뒤치닥거리 하는 존재임.

  • 2. 맞아요
    '12.6.1 7:50 AM (125.187.xxx.175)

    정곡을 찌르셨네요.
    저도 아들선호 티나는 집의 딸로 자라 심적인 상처가 아직도 있는데
    남편까지 그런 모습을 보니 정도 이상으로 더 화가 나는 것 같아요.
    어머님이 다른 것에서는 그닥 차별이 없는 분이지만 저런 감정적, 정신적인 면에서 지나치게 큰아들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 저희에게 잘 해 주시는 다른 것마저 다 소용 없다 싶을 정도로 싫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97 자취하는 대학생 반찬 뭐 하세요? 9 대학생맘 2012/10/01 4,579
161196 부부갈등 심리치료 2012/10/01 1,891
161195 코스트코어그49000원 가격안변하나요? 1 미끄러운가요.. 2012/10/01 2,211
161194 냉동실에 넣어 둔 곶감 언제까지 먹어도 될까요? 1 곶감 2012/10/01 5,873
161193 뜨~~~끈한 국물요리 뭐가 있을까요?? 9 ooo 2012/10/01 2,580
161192 생리대 1 따가와요 2012/10/01 1,658
161191 대처승, 내연녀와 짜고 행자승 시켜 아내를… 7 샬랄라 2012/10/01 4,876
161190 컴터 광고창을 어떻게 하나요? 2 행복밭 2012/10/01 1,207
161189 김건모 너를만난후로 이 노래가 왜 5 azik 2012/10/01 1,855
161188 씨푸드뷔페에 음료 포함인가요? 4 2012/10/01 1,522
161187 바람났던 남편,,, 상간녀에게 미안하대요.. 47 나는여기에... 2012/10/01 23,141
161186 명절이 끝나다... 2 으흐흐 2012/10/01 1,801
161185 전 제사 없앨 거에요 54 .. 2012/10/01 14,676
161184 캔디팡에 고양이요 2 2012/10/01 4,377
161183 금 팔때 3 팔아버리자 2012/10/01 2,179
161182 오늘 외식 어디가서 하세요? 10 주부파업 2012/10/01 3,557
161181 남녀관계에 대한, 제 무릎을 치게 만든 명언 하나 2 명언이로세 2012/10/01 5,916
161180 30대 남자향수 추천좀 해주세용 2 궁금이 2012/10/01 4,893
161179 아이허브에서 사용해보고 좋았던 제품 소개해 봐요 3 아이허브 2012/10/01 3,071
161178 고구마줄기혼자 까야되는데 어쩔ᆢ 5 고구마 2012/10/01 3,023
161177 5살부터 은물같은 거 해도 공간지각능력 키워질까요? 1 ak 2012/10/01 2,161
161176 길냥이 보미 3 gevali.. 2012/10/01 1,643
161175 경남고와 20미터거리에있는 본가 2 마니또 2012/10/01 2,344
161174 기억력이 현저하게 떨어진거 같아요 3 ㅠㅠ 2012/10/01 2,320
161173 ..원글은 지웁니다. 29 도와주세요... 2012/10/01 9,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