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하얀 거짓말이라지만 너무 싫습니다.

기분나빠요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12-06-01 07:38:44

아침부터 갑갑한 얘기 썼는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원글은 펑 합니다~~


IP : 125.187.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 7:45 AM (72.213.xxx.130)

    전에 올라온 글 있죠? 그 글에 1,3에 해당하시는 분이시네요. 당연 억울하죠. 2에 해당하는 아주버님에
    대한 편애가 돋보입니다. 너무도 사랑하는 장남 걱정할까봐 차남은 장남을 위해 뒤치닥거리 하는 존재임.

  • 2. 맞아요
    '12.6.1 7:50 AM (125.187.xxx.175)

    정곡을 찌르셨네요.
    저도 아들선호 티나는 집의 딸로 자라 심적인 상처가 아직도 있는데
    남편까지 그런 모습을 보니 정도 이상으로 더 화가 나는 것 같아요.
    어머님이 다른 것에서는 그닥 차별이 없는 분이지만 저런 감정적, 정신적인 면에서 지나치게 큰아들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 저희에게 잘 해 주시는 다른 것마저 다 소용 없다 싶을 정도로 싫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84 사소한 거짓말하는 남편..어떻게 해야되나요?? 11 세아 2012/06/23 10,797
120583 국내 항공탑승시 액체로 된 관장약 기내반입 가능한가요? 6 급질 2012/06/23 3,621
120582 오늘 너무 더워요 (경기남부) 16 덥다 더워 2012/06/23 3,603
120581 뉴스타파 20회 - MBC 홀로코스트 편 1 유채꽃 2012/06/23 1,457
120580 만화좋아하는 아이들 나들이장소 5 만화 2012/06/23 1,483
120579 개그드림콘서트 가 보신 분 ????? 지방맘 2012/06/23 1,263
120578 이거 따지거나 환불해달라면 진상인건가요? 7 ak 2012/06/23 3,031
120577 성당만 다녀오면 힘이 다 빠져요........... 4 ㅇㅇ 2012/06/23 3,882
120576 지금 동유럽 날씨는요?? 3 2012/06/23 4,618
120575 식재료 아껴서 부자 될 줄 몰랐네요 40 @@ 2012/06/23 18,416
120574 백일지난아기 수면교육 (손빨기포함)질문드려요 11 초보 2012/06/23 8,646
120573 오늘 넝쿨당~ 12 .. 2012/06/23 8,500
120572 아이튠즈 대체 어떻게 삭제해야돼요...으으 1 아이쿠 2012/06/23 1,502
120571 아들이 갤럭시 노트 주웠다고 글올리신분 1 호프 2012/06/23 2,436
120570 인터넷 홈페이지가 고쳐지지 않아요!!! 1 도와주세요 2012/06/23 1,262
120569 이빈후과 선생님 계실까요? 9 들들맘 2012/06/23 1,923
120568 넝쿨당 요약 좀 해주셔요 5 보고싶다 2012/06/23 3,306
120567 아이오페 에어쿠션 쓰는데 어지간한 클렌징폼으로 안닦이네요...... 7 날씨도안도와.. 2012/06/23 5,907
120566 이런 문자 조심하세요 2 고독은 나의.. 2012/06/23 2,907
120565 오랫만에 드라마 이야기~~~~ !!! 9 드라마폐인 2012/06/23 3,873
120564 셀프 염색하려고 하는데요 4 김씨 2012/06/23 2,512
120563 그래요, 어뢰로 인해 침몰했다 칩시다. 그렇다면, 얼척 2012/06/23 1,307
120562 미국에 사는 친구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은데요. 5 ... 2012/06/23 2,168
120561 미샤 세일 50프로 일년에 두번하는거 언제였죠? 1 미샤 2012/06/23 4,498
120560 롯데 vs LG 6 왠일이니 2012/06/23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