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하얀 거짓말이라지만 너무 싫습니다.

기분나빠요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12-06-01 07:38:44

아침부터 갑갑한 얘기 썼는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원글은 펑 합니다~~


IP : 125.187.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 7:45 AM (72.213.xxx.130)

    전에 올라온 글 있죠? 그 글에 1,3에 해당하시는 분이시네요. 당연 억울하죠. 2에 해당하는 아주버님에
    대한 편애가 돋보입니다. 너무도 사랑하는 장남 걱정할까봐 차남은 장남을 위해 뒤치닥거리 하는 존재임.

  • 2. 맞아요
    '12.6.1 7:50 AM (125.187.xxx.175)

    정곡을 찌르셨네요.
    저도 아들선호 티나는 집의 딸로 자라 심적인 상처가 아직도 있는데
    남편까지 그런 모습을 보니 정도 이상으로 더 화가 나는 것 같아요.
    어머님이 다른 것에서는 그닥 차별이 없는 분이지만 저런 감정적, 정신적인 면에서 지나치게 큰아들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 저희에게 잘 해 주시는 다른 것마저 다 소용 없다 싶을 정도로 싫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655 생강차. 2 2012/06/04 1,222
113654 살찌는 방법 알려주세요 5 dff 2012/06/04 1,363
113653 감정의 기복 조절 4 2012/06/04 1,760
113652 돌미나리에는 거머리가 없나요? 3 무셔 2012/06/04 3,717
113651 거짓말한 아이.. 어찌할까요 4 속상한 맘 2012/06/04 1,285
113650 한번쯤 사놓고 애들먹이고 싶은데.. 맛어때요? 2 주원산훈제오.. 2012/06/04 1,491
113649 이별을 문자로 통보 받았네요... 13 mario2.. 2012/06/04 8,412
113648 카누를 어떻게 맛있게 먹을까요? 4 매드포커피 2012/06/04 4,805
113647 갑상선 조직검사 4 ... 2012/06/04 3,171
113646 가방과 이성과 감성 가방 2012/06/04 919
113645 정신과 전문의 선생님 또는 간호사 선생님들 자살시도자에 대한 메.. 2 nobody.. 2012/06/04 2,004
113644 내아내의 모든것 봤어요. 5 로맨틱이라기.. 2012/06/04 3,006
113643 아랫글 세개는 낚시//매실액 담기 어렵나요? 4 ,,, 2012/06/04 870
113642 기도가 필요하신분 (중보기도) 34 ... 2012/06/04 1,714
113641 암웨이판매자가 아니라는데요. 5 2012/06/04 2,058
113640 딸아이의 수상한 문자...원글입니다 2 중2 여학생.. 2012/06/04 3,336
113639 그렇다면 반대로 몸무게보다 많이 나가는 체형은 어떤건가요? 2 ... 2012/06/04 1,196
113638 무턱,,, 고민 8 ... 2012/06/04 2,907
113637 TV 살때 진열상품...안좋을까요? 16 티비바꿔요 2012/06/04 18,883
113636 (후기) 19금 남편때문에 몸이 아파요 13 .. 2012/06/04 10,739
113635 ebs 60분 부모 영어교육 dvd편에서...dvd 제목 좀 알.. 백소연 2012/06/04 839
113634 마셰코 보시는분.. 3 gggg 2012/06/04 961
113633 3-40대 패션정보.. 잡지나 사이트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굽신굽신 2012/06/04 1,636
113632 이 시간에 먹고 싶은거 뭐가 있으세요? 6 막국수 2012/06/04 1,049
113631 평생 직장안다녀보고 졸업 ==> 바로 결혼해서 전업테크타는.. 17 전업 2012/06/04 3,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