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팔꿈치가 까매요 ㅠ

ㅁㅁ 조회수 : 3,076
작성일 : 2012-06-01 01:14:29
저 깨끗한 여자 맞는데요 ㅠ 유독 까매요 여름에 반팔입기 민망할정도로요 ㅠ 이거 어떻게 해야해요? 지금심정으론 무슨짓이든하고싶어요
IP : 115.136.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늠
    '12.6.1 1:16 AM (80.214.xxx.217)

    잘 씻으시는데도 까맣다는건
    팔꿈치를 책상에 많이 대서 그런거 아닐까요?

  • 2. ㅁㅁ
    '12.6.1 1:17 AM (115.136.xxx.29)

    그런거같아요 일할때 아무래도 그렇게되어서 고치고 있어요 미백크림이라도 발라야할까요?

  • 3. ㅁㅁ
    '12.6.1 1:28 AM (115.136.xxx.29)

    당장시작해볼게요 또 좋은방법많이 알려주세요~~

  • 4. 행복한요즘
    '12.6.1 1:46 AM (180.229.xxx.165)

    저도 약간 그런데..무릎은 괜찮으세요?..^^ 레몬 조각낸 걸로 샤워할때 문질러 주면 실제로 효과있어요...그리고 샤워하고 그 부분에 로션 마니마니 발라주셔야 해요..건조해서 색이 변한 거라 들었거든요..

  • 5. 호르몬...
    '12.6.1 2:21 AM (211.215.xxx.88) - 삭제된댓글

    저는 중고등학생 때부터 팔꿈치,무릎,심지어 겨드랑이 까지 까매지더라고요.

    정말 고민을 많이하며 여러병원, 한의원까지 다녀 봤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각질이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 6. ..
    '12.6.1 8:50 AM (175.114.xxx.89)

    앗 ...저두 팔꿈치, 무릎, 겨드랑이 다 그래요 ㅠㅠ 요즘 다이어트중이라 살빼고나서 입을옷 구경하는 재미로사는데 겨드랑이땜에 민소매원피스같은건 살빠져도 못입을거같아 우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808 생협이나 한살림에 장어즙 같은거 파나요? 3 소소 2012/06/03 3,537
114807 중학생 친한 친구들 사이에 찐따라 표현을 쓰나요? 8 조카문제 2012/06/03 2,087
114806 은교에서 박해일이 70노인 역을 해야만 했던 이유가 있나요? 20 ---- 2012/06/03 5,107
114805 (방사능)우리나라민족을 망칠 27%의 원전사고- *동영상* 꼭 .. 녹색 2012/06/03 1,195
114804 비난에 멍든 김연아 위한 변명 20 퍼왔어요 2012/06/03 3,996
114803 서양 누드비치보니 여자들 12 ... 2012/06/03 12,687
114802 속치마 제가 만들 수 있을까요? 3 dd 2012/06/03 998
114801 삼성전자 LCD 노동자 또 사망... 벌써 56번째 7 또다시 2012/06/03 2,134
114800 임수경씨가 국회의원이 될 만한 자격이 있는 인물인가요? 47 잘 몰라서요.. 2012/06/03 4,033
114799 기숙학원 고2여자아이.. 2012/06/03 1,039
114798 세상에서 유치원 원장이 제일 부럽다네요. 3 네가 좋다... 2012/06/03 3,862
114797 무식한 질문입니다만.. 미국 뉴욕주 약사.. 어떻게 좋아요? .. 2012/06/03 1,241
114796 욕심이 너무 많아요..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지..ㅠㅠㅠㅠㅠㅠㅠ.. 3 qq 2012/06/03 2,558
114795 임수경, 통진당 연대보니 5 그러하다 2012/06/03 1,070
114794 초3 엄마표 한자교재? 2 ... 2012/06/03 3,006
114793 반신욕이 좋은 거 맞는가요? 6 아시는 분 .. 2012/06/03 3,592
114792 지금 나오는 넝굴당 나영희 변명.. 실수였어.. 누구라도 할 수.. 2 울화통 2012/06/03 3,304
114791 저도 이상한 느낌의 이웃 남학생 이야기 7 무서워 2012/06/03 5,151
114790 중학생 아들이 여자 친구를 사귀나 봐요. 2 2012/06/03 3,176
114789 허리수술해보신분들질문이요 6 허리수술 2012/06/03 1,549
114788 요즘 29개월 둘째가 피를 말리네요. 8 .. 2012/06/03 2,098
114787 장터에서 신발 파는거... 6 힝스 2012/06/03 1,979
114786 선본 후 몇 번 만나고 나서 맘에 안들경우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6 ,, 2012/06/03 3,503
114785 이상한 옆집 아이 비슷한 (?) 경험담 10 경험담 2012/06/03 4,867
114784 돼지의 왕 보신 분 계실까요? 2 이상한 영화.. 2012/06/03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