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 많이 찍는 치과..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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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원장샘들이 젊고 막 개업한 병원들은
영낙없이 엑스레이 많이 찍더라구요
경력있는 분들은 엑스레이 안찍고 아프다는것. 눈에 보이는것만 딱딱하시고 (인기잇어 바쁘신탓인지..)
근데 좀이라도 썩은건 결국은 치료들어가야하니
미리미리 좀 손보면 좋을거같은데...
이런건 꼭 엑스레이를 찍어야만 아는걸까요?
(며칠전 다녀온 치과샘이 그러네요... 하두 엑스레이를
많이 찍길래 물었더니... 아픈치아뿐 아니라 충치치아는 다 관리해달라고
해서 그런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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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과 한 곳만 계속 다녔는데, (그래봤자 두 건으로) 처음에 엑스레이 쭉 찍으니까 좋던데요.
저도 제 치아의 상태를 좀 알아야 과잉진료를 하지 않을 것같아서요~

[옐로우블루]

할아버지 치과가면 엑스레이 잘 안찍고 감? 으로 하는데요...

이제 할아버지 치과 안가요.. 보지도 않고 어떻게 치료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