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표 우리 친정 엄마..
하늘나라가 있다고 분명 믿고 있는 사람이고..
분명 가는 곳은 정해져 있다 생각하지만..
왜 신은 산자와 죽은자에게 통신 방법을 안만들어주셨는지.
스마프폰으로 못하는게 없는 세상...
그럼 뭐합니까..
신의 영역일지언정.
그리운 이들이 있는 저 먼곳 어디에 잘 계시는지 딱 한번이라도 알고 싶은데;;;
엄마가 너무 그리워요..
그냥 그래요 ㅠㅠ
천사표 우리 친정 엄마..
하늘나라가 있다고 분명 믿고 있는 사람이고..
분명 가는 곳은 정해져 있다 생각하지만..
왜 신은 산자와 죽은자에게 통신 방법을 안만들어주셨는지.
스마프폰으로 못하는게 없는 세상...
그럼 뭐합니까..
신의 영역일지언정.
그리운 이들이 있는 저 먼곳 어디에 잘 계시는지 딱 한번이라도 알고 싶은데;;;
엄마가 너무 그리워요..
그냥 그래요 ㅠㅠ
돌아가신 친정엄마를 그리워하는 님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지...보고싶어도 볼수없는 그리움은
너무 가슴이 아파요...
저는 친정아버지 돌아가신지 15년째인데도..가끔...
보고싶어 미칠정도로 가슴이 답답할때가 있답니다..
님 말씀처럼 이승과 저승을 이어주는 스마트폰이라도
있었음 좋겟네요...
지금은 많이 늙어버린 울 엄마...
잘해드리고 싶은데...나 살기 바빠 자주 찾아가지도 않고...
늘 마음만 그러고 있네요...
또다시 후회하지 않도록 해야하는데....늘 내새끼들만 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