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무 김발 말고 실리콘이나 플라스틱으로 좋은 것 추천 부탁합니다.

냠냠 조회수 : 2,740
작성일 : 2012-05-31 22:27:49

대나무발을 사용했는데 기름 양념이나 밥풀이 묻으면

 불려서 세제로 세척하고 말리는 과정이 점점 귀찮아집니다.

 실리콘 혹은 플라스틱은 어떤가요?

 혹시 만족스럽게 사용하시는 분 계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IP : 221.151.xxx.8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5.31 10:29 PM (1.251.xxx.228)

    티비에서 노점에서 김밥파는 젊은부부가
    새벽에 200-300줄 싸면서
    식탁위에 그냥 김밥 마는걸 보고...저도 몇년째
    김발 없이 그냥 김밥 말아요.

    더 잘 되는것 같아요....딴말이지만.

  • 2. 냠냠
    '12.5.31 10:43 PM (221.151.xxx.83)

    실리콘은 안 말린다니 ㅠㅠ
    김발 없이 마는 연습에 들어가야겠네요. ^^;

  • 3. **
    '12.5.31 11:06 PM (211.226.xxx.188)

    1회용 비닐팩에 김발을 넣고 스카치 테잎으로 고정시키고 말면 돼요.. 비닐만 벗겨서 버리면 되구요.. 김발은 씻을필요가 없죠.. 전 그렇게 이용해요..

  • 4. 뉴코아
    '12.5.31 11:18 PM (180.68.xxx.78)

    모던하우스에서 산 실리콘 김발 잘 쓰고 있어요.

  • 5.
    '12.5.31 11:20 PM (122.37.xxx.113)

    김발에 비닐 씌워서.. 아이디어 괜찮네요. 저도 이제 그렇게 해야겠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 6. 냠냠
    '12.5.31 11:30 PM (221.151.xxx.83)

    비닐 씌우는 거 저도 해봐야겠네요.
    모던하우스 실리콘 김발은 잘 되는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 7. 굿
    '12.5.31 11:30 PM (116.42.xxx.12)

    그러게요. 김발에 비닐팩 씌우면 되는군요. 좋은 것 배워갑니다^^

  • 8. 솜사탕226
    '12.5.31 11:56 PM (121.129.xxx.50)

    발 없이 마는거 어렵지 않다고들 하셔서 오늘 첨 해봤는데요 정말 어렵지 않더라고요 한번 해보세요

  • 9. 존심
    '12.6.1 12:40 AM (175.210.xxx.133)

    최대 500줄도 싸 본 사람입니다.
    김발로 싸야 속도가 빨라집니다...
    첫댓글님...
    김발을 제대로 사용해 보지 못해서 그렇지요...

  • 10. 존심
    '12.6.1 12:41 AM (175.210.xxx.133)

    랩으로 싸면 됩니다...

  • 11. 레쿠에 실리콘김발로
    '12.6.1 1:14 AM (220.81.xxx.130)

    말아요..
    안된다는분 많이 계시던데 전 대나무김발 보다는 훨씬 더 나았어요 항상 이걸로 만답니다

  • 12. ..
    '12.6.1 9:59 AM (121.130.xxx.100)

    전 그냥 마는데 한번도 터진거 없이 단단하던데요.
    김발이 왜 필요한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829 이젠 정말 나가수 많이 안보시나 봐요.국카스텐 얘기 있을줄 알고.. 37 국카스텐 2012/06/03 10,054
114828 전세집이사 관련 질문들 2 집없어요 2012/06/03 1,378
114827 맛있는 볶음땅콩 사려면 4 다욧중 2012/06/03 1,327
114826 이혼만이 정답인가요? 8 12345 2012/06/03 3,539
114825 생각없이 몰아가는 댓글에 혼자 가슴아프네요.. 24 너무해요 2012/06/03 4,665
114824 믿었던 직장 선배에게 배신 당한 것 같습니다. 1 직장막내 2012/06/03 2,548
114823 갑상선중독증 아시는분 3 2012/06/03 1,520
114822 30살 맞선본후 회의감,상처가 너무 커요 15 또로로 2012/06/03 11,913
114821 집안끼리 하는 중소기업이 짱인거같애요 1 .. 2012/06/03 1,907
114820 앞베랸다에서 음식 해먹는거 어찌 대처해야하나요? 51 답답맘 2012/06/03 13,954
114819 유치원교사 vs 간호사 뭐가 더 힘든가요? 12 asd 2012/06/03 8,039
114818 나가수 생방송아닌가요? 10 2012/06/03 2,432
114817 지금 나가수 나오는 사람이 누군가요? 8 나가수 2012/06/03 2,235
114816 해산물부페 추천요 1 초대 2012/06/03 992
114815 비슷한 가격의 집.jpg 1 해리 2012/06/03 1,622
114814 요즘 염색 다들 하시나요? 7 // 2012/06/03 2,252
114813 공항 화장실에서 창피했던 일 22 oks 2012/06/03 7,973
114812 살빠졌는데 뚱뚱해보임 5 질문 2012/06/03 3,140
114811 "신사의품격" 장동건 괜찮던데 다들 왜 글케 .. 17 파란꽃 2012/06/03 4,736
114810 평생 혼자 늙어죽을거 같아서 괴로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8 고민 2012/06/03 3,879
114809 금목걸이 색이 까맣게 변해가는 이유를 가르쳐 주세요. 8 골드 2012/06/03 8,781
114808 휴롬 콩찌꺼기로 뭐하죠? 2 휴롬 2012/06/03 1,986
114807 생협이나 한살림에 장어즙 같은거 파나요? 3 소소 2012/06/03 3,537
114806 중학생 친한 친구들 사이에 찐따라 표현을 쓰나요? 8 조카문제 2012/06/03 2,087
114805 은교에서 박해일이 70노인 역을 해야만 했던 이유가 있나요? 20 ---- 2012/06/03 5,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