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발을 사용했는데 기름 양념이나 밥풀이 묻으면
불려서 세제로 세척하고 말리는 과정이 점점 귀찮아집니다.
실리콘 혹은 플라스틱은 어떤가요?
혹시 만족스럽게 사용하시는 분 계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대나무발을 사용했는데 기름 양념이나 밥풀이 묻으면
불려서 세제로 세척하고 말리는 과정이 점점 귀찮아집니다.
실리콘 혹은 플라스틱은 어떤가요?
혹시 만족스럽게 사용하시는 분 계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티비에서 노점에서 김밥파는 젊은부부가
새벽에 200-300줄 싸면서
식탁위에 그냥 김밥 마는걸 보고...저도 몇년째
김발 없이 그냥 김밥 말아요.
더 잘 되는것 같아요....딴말이지만.
실리콘은 안 말린다니 ㅠㅠ
김발 없이 마는 연습에 들어가야겠네요. ^^;
1회용 비닐팩에 김발을 넣고 스카치 테잎으로 고정시키고 말면 돼요.. 비닐만 벗겨서 버리면 되구요.. 김발은 씻을필요가 없죠.. 전 그렇게 이용해요..
모던하우스에서 산 실리콘 김발 잘 쓰고 있어요.
김발에 비닐 씌워서.. 아이디어 괜찮네요. 저도 이제 그렇게 해야겠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비닐 씌우는 거 저도 해봐야겠네요.
모던하우스 실리콘 김발은 잘 되는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김발에 비닐팩 씌우면 되는군요. 좋은 것 배워갑니다^^
발 없이 마는거 어렵지 않다고들 하셔서 오늘 첨 해봤는데요 정말 어렵지 않더라고요 한번 해보세요
최대 500줄도 싸 본 사람입니다.
김발로 싸야 속도가 빨라집니다...
첫댓글님...
김발을 제대로 사용해 보지 못해서 그렇지요...
랩으로 싸면 됩니다...
말아요..
안된다는분 많이 계시던데 전 대나무김발 보다는 훨씬 더 나았어요 항상 이걸로 만답니다
전 그냥 마는데 한번도 터진거 없이 단단하던데요.
김발이 왜 필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