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안 가지고 가고
기차를 타고 가 볼까 해요.
ktx에서 보면 다~ 매진 인데
여행사에는 팩키지로 해서 표가 있을까요??
6월15일 저녁 늦게 출발해서
17일날 오려고 하는데요.
차를 안 가지고 가고
기차를 타고 가 볼까 해요.
ktx에서 보면 다~ 매진 인데
여행사에는 팩키지로 해서 표가 있을까요??
6월15일 저녁 늦게 출발해서
17일날 오려고 하는데요.
대기 버튼 있음 대기예약 해 놓으세요.
거의 되더라구요.
대기 버튼이 있나요??
대기도 다 마감인가 대기 버튼도 없네요.
차 가지고 가면 울 신랑 엄청 투덜 거릴텐데..아흑~
요즘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여행사에서 기차표 발권하는 알바를 해봤거든요.
어차피 여행사도 코레일쪽 서버에 연결되는 단말기 가지고 발권하는거라
미리 발권해서 빼놓은거 아닌 이상 없을꺼 같아요.
확인하시면 자리 비는 거 좀 있을 거예요.
미리들 예약했다가 날짜 임박해서 취소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계속 확인하시는 수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혹시 스마트 폰 쓰시면
글로리하는 앱스(전 아이폰이라...) 받으셔셔 자리 확인하시면 편해요.
자주 들어가 보는수밖에 없나보네요.
들어가봐서 표 있으면 타고 가고 아니면 뭐 운전자가 좀 고생스러워도
차 가지고 가야할까봐요.
자주 자주 들어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왕복으로 했을때는 예약대기가 안 나오더니 편도로 하니 나오네요.
예약대기도 해 놨습니다~.
근데 자석이 다 떨어져서 오면 우짤지 나감 하네요.
애가 아직 초딩이라 ㅋㅋ 혼자 가긴 좀 무리지 싶은데~ 아흑
저도 몇번 경험해보니 여행사 꼼수인듯 합니다. 수수료 발생하기 직전에 무더기로 쏟아진답니다. 하루전인지 이틀전인지 여하간 그때 왠만하면 예약하실 수 있을거예요. 딱 취소수수료 발생 직전이 가장 표 여유분이 많아요. 버도 몇번 속상했던터라 게으름을 이겨내고 로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