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치고 올라오는 이놈의 나쁜 욱 성격..
저도 지나보면 나쁜 줄 아는데 왜 이런가요?
많은 육아서, 심리교재 그리 읽었는데도
아직 제 수양이 부족한걸까요?
좋지 못한 욱하는 제 성격 고치는데 도움주세요.
가끔씩 치고 올라오는 이놈의 나쁜 욱 성격..
저도 지나보면 나쁜 줄 아는데 왜 이런가요?
많은 육아서, 심리교재 그리 읽었는데도
아직 제 수양이 부족한걸까요?
좋지 못한 욱하는 제 성격 고치는데 도움주세요.
일단....칼슘을 드셔 보세요.
칼슘 복용한지 3달째인데.....욱~ 하는 게 줄어 들었어요.^^;;;;;
저 며칠전에 글썼는데요.ㅜㅜ
저도 그래요.
육아힘드신가봐요.
영양제 잘챙겨먹고 맘편히 가지니 좀 낫더라고요.
그리고 애는 남의애봐준다..생각하면 좀낫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