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등 관리 받아 보신분?

관리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12-05-31 15:39:09

직딩이라 규칙적인 운동이 힘들구요..노력은 하고 있어요.

등관리를 받아 볼까 해서요.

집앞 24시간 사우나가 있는데 거기에 맛사지 관리실이 있어요.

 

어깨도 많이 뭉쳐 있고 해서

아플까봐 좀 걱정되긴 하는데 경락 보다는 안 아프겠죠?

 

 

IP : 211.47.xxx.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된다!!
    '12.5.31 3:50 PM (58.226.xxx.196)

    사람마다 다를꺼에요.
    전 2달 받았거든요 일주일에 한번
    저는 피부관리실 가서 받았는데 첫날은 진짜 아프구요..
    그담주 부터는 덜아프긴 한데 그래도 아프더라구요 ( 그사람이 너무 아프게 한것도 있고)
    하는 분한테 너무 아프게 하지 말아달라 하세요..
    근데요 이거 하고 나니
    생리양이 엄청 많아지더라구요 갑자기 저만 그런지 모르지만..

  • 2. ..
    '12.5.31 3:57 PM (1.225.xxx.42)

    우리딸 고3때 하도 등이 결려서 몇 달 주말마다 받았는데요
    당장은 좋은데 받을때 가까와지니 다시 아파지더라고요.
    책상앞의 그 생활에서 벗어나지 않는한 소용없어요.
    경락만큼 아프지는 않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589 9월 13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2/09/13 1,063
153588 아이병원에 대해 엄마 마음 2012/09/13 1,262
153587 캡슐 커피 - 기계와 상관없이 넣어도 되나요? 4 커피 2012/09/13 1,768
153586 입맛없는 분들 넘 부러워요...ㅠㅠ 27 햇볕쬐자. 2012/09/13 3,654
153585 엄마표 영어...정말 책만 읽으면 되나요?? 6 엄마 2012/09/13 2,673
153584 제습기 습도 1 제습기 2012/09/13 1,517
153583 자스민님 책 나왔네요^^ 13 8282 2012/09/13 4,897
153582 1가구 2주택인 상황에서 1개를 매도했을경우 어디에 신고하나요?.. 2 우울모드 2012/09/13 1,716
153581 출산후 양말 꼭 신어야하나요? 12 2012/09/13 8,176
153580 앞베란다 우수관 물새면 누구 책임인가요? 2 해인 2012/09/13 2,928
153579 대구에 케익 맛있는곳~ 어디인가요? 상품권이나 기프티콘이면 더좋.. ,,,, 2012/09/13 1,370
153578 슈퍼주니어 팀 이름으로 난 큰 사건 이란 무엇인가요?? 4 궁금 2012/09/13 3,437
153577 혹시 소아비뇨기과에서 검사해 보신분... 4 야뇨증 2012/09/13 1,846
153576 등기부 등본 열람 3 궁금이 2012/09/13 4,015
153575 혹시 취미로 재즈피아노 배우시는분 계신가요?? 7 ddd 2012/09/13 6,807
153574 [비위약하신분 패스 부탁] 녹차가 자궁쪽에 안좋은가요?? 4 녹차 2012/09/13 3,063
153573 블랙박스 4 파리82의여.. 2012/09/13 1,500
153572 혈압재는 기계요...문의드려요. 2 걱정태산 2012/09/13 1,871
153571 냉장고를 사려는데요 ... 2012/09/13 1,018
153570 저는 이 분 목소리를 좋아해요. Suzan Erens 3 혹시 2012/09/13 1,241
153569 헐..이거 뭔가요? 작은 사진보고 클릭했는데 접입가경 2012/09/13 1,777
153568 그대없인 못살아에서 엄마 치매끼 보면서 가족이나 엄마나 웃기다고.. 5 그대 없인 .. 2012/09/13 2,526
153567 10월 중순쯤 마드리드. 어떨까요 5 마드리드 2012/09/13 990
153566 소셜 티몬 문자확인안했다고 돈 가져가네요 7 티몬탈퇴 2012/09/13 1,997
153565 저희 첫째아들 이야기예요 7살 꼬맹이 장난꾸러기 7 ... 2012/09/13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