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이라 규칙적인 운동이 힘들구요..노력은 하고 있어요.
등관리를 받아 볼까 해서요.
집앞 24시간 사우나가 있는데 거기에 맛사지 관리실이 있어요.
어깨도 많이 뭉쳐 있고 해서
아플까봐 좀 걱정되긴 하는데 경락 보다는 안 아프겠죠?
직딩이라 규칙적인 운동이 힘들구요..노력은 하고 있어요.
등관리를 받아 볼까 해서요.
집앞 24시간 사우나가 있는데 거기에 맛사지 관리실이 있어요.
어깨도 많이 뭉쳐 있고 해서
아플까봐 좀 걱정되긴 하는데 경락 보다는 안 아프겠죠?
사람마다 다를꺼에요.
전 2달 받았거든요 일주일에 한번
저는 피부관리실 가서 받았는데 첫날은 진짜 아프구요..
그담주 부터는 덜아프긴 한데 그래도 아프더라구요 ( 그사람이 너무 아프게 한것도 있고)
하는 분한테 너무 아프게 하지 말아달라 하세요..
근데요 이거 하고 나니
생리양이 엄청 많아지더라구요 갑자기 저만 그런지 모르지만..
우리딸 고3때 하도 등이 결려서 몇 달 주말마다 받았는데요
당장은 좋은데 받을때 가까와지니 다시 아파지더라고요.
책상앞의 그 생활에서 벗어나지 않는한 소용없어요.
경락만큼 아프지는 않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