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상인 이라 부르는 사람도 누군가의 부모입니다. 라고요.
비하적 표현 쓰지 않기로…'이동상인'으로 대체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531113019910
잡상인 이라 부르는 사람도 누군가의 부모입니다. 라고요.
비하적 표현 쓰지 않기로…'이동상인'으로 대체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531113019910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해가고 정화해 가시는 듯한.........참 대단한 분이시네요.
기사였어요.
서로가 어떤 사람이건간에 인간임을 잊지 않고 존중해 주는 게 진정한 인간의 모습이 아닐까요.
이렇게 사회가 아주 조금씩이라도 발전해 나가고 그 앞에 있는 분이 참 존경스럽네요.
파란 집에다가 영구감금해야합니다.
그 전에 문수 쫓아내고 경기도도 잠깐 들려주심이 ㅋㅋㅋㅋㅋ
만나고 싶어요. 어디가면 이런류의 사람 볼 수 있나요? 진짜로
파란집에 영구감금 동감이요!!!!
기업이 돈을 벌면 배아프냐, 국밥 처묵처묵 하면서 혓바닥 낼름거리는 전전임시장과는 격이 다르네...
아름다운사람입니다.
고맙고 귀한 사람...맘 씀씀이 하나하나가 정말 감동 그 자체예요..
눈물이...나네요. 잡상인이란 말 저도 무심코 사용한 것 같은데 참 아무 생각없이 산 것 같습니다.
투표한 보람이 있어 참 좋습니다. 아울러 오세훈이 2번이나 해먹었다는 생각에 치가 부르르...진작에 한명숙-박원순 이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그냥 하는 일마다 감동이네요.
진정한 희망을 주시는 분^^
시장님마음처럼 지하철 코피남으로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된 아버지를 부끄러워하지않는 착하고 바른 아이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자체가 기존의 정치인하고 완전히 다르네요.
민주적이고 인간적이고 서민의편에 서서 철저히 시장님이네요.
이런분 욕하는 여권알바들..스스로 한심하고 창피할줄 아아야 하는데...
박시장님 행보자체가 안구정화에요.
어쩜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지는지.. 감동적이네요.
박시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거주자 중심 표어 참 좋더군요.
어쩜 눈이 가는 글귀,단어들 잘 구사하시는지 딱이고
귀에 쏙 들어오더군요. 아무나 흉내내기도 힘드네요.
너무 좋아요
되지도 않고 이해공감도 제로인 영어천지로 서울을 도배하던 그때를 참 경멸했었는데
이런분을 만나 맘이 따뜻해지는 때도 왔네요.
위선이 아닌 진심 사람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걸 느낄수있어요..
증말 이분 파란집에 영구감금시켜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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