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신가요?
지금의 악몽이 차라리 저의 운명이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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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악몽이 차라리 저의 운명이었으면 싶네요
이 글 추천합니다.
위안이 되실거예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277196&page=1
엄마와 나란히 횡단보도에 서있었는데,
돌진해오는 트럭에 치여 엄마는 돌아가시고 전 멀쩡히 깨어났습니다. 약간의 찰과상만 입은채.
그냥 이런게 운명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