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담아서 먹는 김치나 겉절이용도로 쓰면.. 어떨까요? 좀 이상할까요?
잠깐 담아서 먹는 김치나 겉절이용도로 쓰면.. 어떨까요? 좀 이상할까요?
많아서 그러신거예요?
그럼 장아찌 담으세요...
장아찌 담아놓으니 부침개나 튀김먹을때도 기똥차고 찬밥에 물말아 이거 하나로도
밥 한공기 뚝딱일만큼 별미네요..
마른땡초요.. 베트남고추요^^;; 이것두 김치에 쓰시나요?
땡초로 담근 김치는 익혀 먹어야 제 맛.
겉절이로 먹으면 너무 매워서 맛이 안느껴져요.
베트남 마른고추..... 국물 다시낼 때 한두개씩 넣으세요. 그거 분쇄하면 매워서 아무곳에도 못써요.
ㅡ.ㅡ
베트남 땡초로는 아니 아니 아니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