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간장 넣고 볶았는데...
82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뜨거운 물에 한번 샤워시켜서 기름없이 후라이팬에 구워 냅니다..
소금 전혀 안치시고요?
네...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구워요.
햄이랑 맛살도..
뜨거운물에 살짝 데친다음에
김밥에 들어갈 크기로 썰은 다음
간장, 물, 다진마늘, 매실액 넣은 양념장에
조려요.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맛나요~~
..님처럼 해요. 간 안하는게 담백하니 좋던데요.
간장, 맛술, 물조금 넣고 조려서 써요.
적당히 짭쪼름하고 달짝지근해서 좋아요.
그냥 끓는 물에 데쳐서 기름기 빼고 식혔다 그대로 넣어요.
간은 더 이상 안 하고요.
우엉 조린 뒤 남은 육수로 살짝 볶든지 조려요. 그래도 남으면 소고기도 볶고...
우엉향이 배여 더 감칠맛 나요.
ㅡ간장 물 후추약간 꿀이나 매실청 등으로 단맛 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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