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최씨가 빌려간 사업자금을 약속한 곳에 투자하지 않고 다른 목적으로 써버린 것을 알고 최근 최씨를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고소인과 피고소인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정확한 사실관계가 파악되지 않았다"며 "조만간 당사자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검색해보니 이경실 남편도 성이 최씨네요..
밉상글. 당신은 시간이 무척 많은가 봐.
남의 안좋은일이 재미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ㄴ 이경실까는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고소한데요?
개그맨으로서 이경실이 싫을 수는 있지만 아니 인간 이경실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가정사 불행함 까지 고소해하며 사세요?
같은 여자로서 딱하지도 않나봅니다.
ㄴ난 여자도 아니고 별로 언불쌍한데요?
그럼 그렇게 살던지.
2천만원??
겨우?
원글님 잘못하시는 거지만 사실이라면 이경실을 까는 글은 아니지 않나요?
기사는 사실이고 원글님은 궁금해서 물어보신거 같은데...
이경실씨 전남편은 손씨가 아녔던가요.
원글님 할일 없으면 청소기라도 돌리세요. 집안에 먼지가 그득할겨. (저도 원글님처럼 추측해봅니다)
이경실씨 전남편은 손씨예요.
전남편이란 얘긴 없는데요?
설마 이경실남편이 이천만원없어서 저랬을라구..
을 말하는거 아네요? 전남편이 아니고
이경실 씨 전남편은 남양주쪽에 땅 많은 부자
이경실 현재 남편 예전에도 카드사 직원하고 싸워서 인터넷 뉴스에 한 번 나왔잖아요.
아마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사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현재 남편인가보네요..어쩜...2천을 빌려 딴곳에 쓰고..이경실 또 속썩는거 아닌가요?,,,,ㅠ
이경실 왠지 너무 불쌍하네요.
아무리 잘해도 사람들은 싫다고 욕하고 남편은 속썩이고...
너무 불쌍해요..ㅠ.ㅠ
이경실 열심히 살고 주변사람 어려운거 있음 발벗고 나서서 도와준다고 동료들에겐 평판이 좋던데...
시청자들은 이경실이라고 하면 앞뒤 안가리고 싫다고 난리고
너무 불쌍하네요.
개인적으로 이경실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유도 없이 욕먹는것은 안됐더라구요'
생활력 강하고 능력있는것은 부럽고
점 두개님 말씀 맞아요..이경실씨 젊었을때 개그맨중에 외모도 그렇고 여러모로 뛰어났는데,,지금도 생활력 강하고 입담도(물론 거슬릴떄도 있지만) 좋고 능력도 좋고..전남편도 본인이 용돈주면서 살았더라구요(근까 백수..) 두번째 결혼할때도 저희 엄마가 딱 그러데요..저렇게 능력있고 멋지게 사는데 뭐하러 결혼하냐..혼자 살아도 잘 살수 있다,,,남자 잘못 걸리면 고생할 스타일이야..,,
외모는 데뷰때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이는 스타일이죠
그리고 전남편 직장있고 사업도 했었고 집도 잘 살았어요
이경실이 많이 벌어서 집 마련하고 그러는데 큰 도움은 줬겠지만 백수남편 아니었구요
오히려 두번째 결혼이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이경실과 이혼 후
처녀장가갔더라구요
재산이 좀 있나보다싶었네요
지금 남편이 사실 사업한다고 하면서 이경실 돈 많이 갖다 쓴걸로 알아요.
이경실 사실 너무 불쌍하네요.
열심히 욕먹고 방송하는것도 많이 괴로울텐데 남자가 계속 돈을 쓰니 방송 중단도 못하고 ...
너무 힘들거 같네요. 이일로 입방아 오르고...
너무 욕하지 맙시다.
한번도 이경실씨 좋아한 적 없지만
이런글 보면 내가 대단한 인격자처럼 느껴짐
한심한,사람들,,,,,,확실한것도 아니고,묻는거 그자체도 웃기고,,,,,그거에,따라서,한사람 까대고,,,
본인들 얘기를 그리,주변에서 까대면 좋나요?
지금 남편도 엄청난 알부자라고 했던것 같은데 루머였을까요?
이경실이 똘똘하고 약은거 같은데 마누라한테 사업한다고 손 내밀정도인
남자하고 재혼했을까 싶네요
남자덕은 안봐도 최소한 자기가 번돈 뺏기지는 않을것 같은대
첫 남편이 직장 때려치고 사업한다고 햇을때 엄청 반대했다고 했어요
나중에는 포기하고 사업 하고 싶으면 퇴직금으로 하라고 했다하고
그 얘기듣고 참 현명하다고 생각했네요
여자 연예인들 남편이 직장 때려치고 사업하면 어쩔수 없이 돈대주고 망하고
또 돈대주고 하다가 빚 까지 지고 사이 나빠져서 이혼하는경우가 많자나요
이경실은 자기재산은 지켰으니 남편하고 사이 안좋아지고 얻어맞고 했을때
당당하게 이혼해서 애들 자기가 키우고 한거겠죠
에효 저 기사가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지만
사실이래도 남의 불행으로 자신의 행복을 얻는 사람들
정말 못나 보입니다.
이경실 비싼밥을 많이 얻어 먹어서 재혼했다고 하는거라는 기사를 봤는데
재혼한 남자가 엄청 부잔지 알았는데 아닌가요
남자가 나이도 많더만 조폭이라는 말도 들리고 했었던거같던데요
많으시네요...저정도 얼굴알려진 연예인 뒷담화하는 재미가 뭐 어떻다고 ...고상한척 개념있는척 잘난척들 하실까..참 이런글가지고 욕하는 인간들이 더 웃끼네요
그나 저나 참 정보통들이 왜케 많으신가요? ...어쩜 그렇게 남의 사생활 속속들이 잘 알까나 ㅋㅋ
세상참 재미있네요....
이경실 전 남편이 순하고 좋은 사람 인기 많은 사람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밖에서 잘하는 사람이 집에서는 잘 못하는 수가 많더군요.
야구방망이로 부인 때린 거 확실하게 그 남자가 한 일입니다.
여자가 기가 세서 순한 남자가 몽둥이 들었다는 얘기는 안통하는 세상입니다.
야구방망이 들고 여자 패는 인간들은 어쨌든 욕 좀 먹어 싸요.
어쨌든 남의 불행으로 자신의 행복을 얻는 사람들
정말 못나 보입니다. 222222222222
이경실 전남편이 좋은 남편이었다니 지나가던 소가 웃을일!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사람좋다고 때리지암았다고 단언할수 없네요
어쨋건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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