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곰국이다" "곰탕을 끓여도 너무 오래 끓인다"
어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부산대 강연을 취재했던 기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한 말입니다. 두 달 만에 강연을 재개한 안철수 원장이 이번에는 대권도전 선언을 하는 것인지 여부에 언론은 물론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 것과는 달리 안 원장은 본인 특유의 화법으로 '여전히 고민중'이라는 답변만을 내놓았습니다. 조급한 거야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이겠죠. 4부에서 오마이뉴스 장윤선 정치팀장과 얘기 나누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108975&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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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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