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서경석 그대로 가고 유인나만 교체하지...
윤도현 mc너무 못봐서 두데도 듣다 말았는데
한밤의 tv연예 서경석 짤르고 윤도현, 수영이라네요.
둘다 mc로 영별루라 벌써 프로그램 재미가 확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목소리가 너무 덤덤해서 뭘해도 재미없게 들리는데....
말은 맛깔스러워야 mc를 잘보는듯한데..
일례로 윤종신이나 김연우, 이소라는 말하는건 말빠르고 어눌한듯해도 입에 촥촥 달라붙게 말 하잖아요.
윤도현도 mc별루고 수영도 정말 mc감은 전혀 아닌데...
전에 생각나네요
윤도현 두데 초창기였나..언제인지는 모르는데
시청자 전화연결했는데 그 시청자가 대놓고 윤도현오빠 두데 너무 재미없다고 했던거....
수영도 어버버버....
그냥 서경석하지...쩝...
윤도현 수영 둘다 영 기대가 안되네요,
윤도현 두데 잼 없었어요.
말발 없는 듯...
한밤하고는 안어울리네요ᆢ
재밌었어요,
전 원래 누가하든 상관없이 그 시간에 그 프로를 듣던 사람이라 윤도현 때도 매일 들었는데 누가 대놓고 재미없단거 그게 사실인가요?
윤도현라디오는 그냥 그랬지만
서경석이 엠씨는 참 잘보는데 ㅠ
스브스에서 윤도현 밀기로 했나요 ㅎㅎ
케이팝스타 엠씨에 이어 연예정보프로까지 맡기네요
수영도... 보아에 이어 에셈에서 한 명 또 앉히고...
이젠 아이돌 돌아가면서 여기저기 끼워 넣는거 식상한데;
요즘 티브이엔 참신한 인물이 없네요 맨날 그 얼굴이 그 얼굴.
딴얘기지만 윤도현은 본인이 주장하는 탄압말이 무색할만큼 mb정권에서 잘나가네요.
러브레터 이후에 mbc 라디오 고정되고 나는가수다로 행사몸값폭등하고 케이팝스타 고정하더니 한밤mc까지..
잘나가네요 윤도현
mbc라디오 고정으로 하는 게 있나요????
라디오 끝나고 바로 케이팝스타 맡고 일이 끊이질 않잖아요.
두데 그만둔 이후 행사로 몸값 엄청벌었다고 들었어요.
보통 연예인들 이름 알려져도 1년 이상 쉬는경우도 많은데 윤도현은 일이 끊이질 않네요.
진짜 본인이 탄압이라는 단어 쓴게 무색할만큼 일이 끊기지도 않고 굵직한거 잘 나오네요.
윤도현이 일이 끊이지 않는 건 본인 능력이죠~
윤도현 밴드까지 먹고 살아야하는데.......
돈 벌어서 혼자 다 가져 가는 거 아니라고 들었어요.
다른밴드도 형평성있게 돈나누는 밴드들 많아요
그리고 저 위의 mc는 별루다 라는 의견이 많은걸로 봐서 능력이 있다고 보긴 힘든데요.
이젠 탄압이라는 말 쓰지좀 말았으면하네요.
결과적으로 보면 mb정권하에서 잘나간 연예인중 하나잖아요.
직장에서 타당한 이유없이 퇴출당해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올지?
윗님112.153. 그렇게 따지자면 타당한이유없이 윤도현때문에 한밤에서 퇴출당한 서경석도 탄압이 아닐까요?
작성자님 의도가 불순해보입니다
암만봐도 불순한거 전혀 없는거 같은데요
여기 자유게시판이니 자기 느끼거나 생각 마음대로 올릴수 있는거잖아요.
장동건도 드라마작품보고 늙었네 발연기네하는 말들 자유롭게 하잖아요.
하다못해 즐겨보는 연예정보 프로그램 mc가바뀌고 새로운 사람이 온다니 이런저런 말 할수 있는거죠.
그리고 몇년씩 쉬는 연예인들이 수두룩한데도
행사 많이 뛰어서 몸값폭등하고 연달아 프로그램 맡는 연예인보면 다들 잘나가는구나 그런생각 당연한거 아닐까요?
특히나 윤도현씨는 탄압받았다고 스스로도 언급을 많이 하셨던 연예인이니
그런분이 행사도 많이 하고 돈도 잘벌고 프로그램도 끊이지 않고 공중파케이블 다 잘나오니
mb정권하에서 결과적으로는 잘나간 연예인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죠.
그게 뭐가 불순하다는건가요?
윤도현은 유능한 차기 진행자가 내정되어서가 아니라 무작정 잘린겁니다.
그래서 주병진 섭외했으나 그거 알고 거절했고 그 후 나중에 기용한 사람이 주영훈이었죠.
원글이 참 재수없는게 서경석 위하는 척하면서 얼척없이 윤도현에게 저주를 쏟아붓고 있다는 점.
저도 한밤 즐겨보는 사람이라 한밤 이야기 나오니 눈크게뜨고 보고 있는데요
암만봐도 뭐가 원글이 저주를 퍼붓는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원글은 순전히 mc능력만으로 평가를 하는거니 차라리 점잖은거라고 봐요.
여기 신사의 품격 평 보시면 장동건 늙었다 김하늘늙었다라는 이야기로도 흉보는거에 비하면
아주 양반이라고 보여집니다.
미운털 박힌 쥐박정권에서도 이런데
아닌 시절이면 수십배는 더 잘나갔겠구나
이 근거는... 댁 말에 의거하면 그래요,
윗님 차라리 장동건이나 김하늘 처럼 늙었다는 게 더 낫네요.....
이건 뭐....나쁜놈으로 매도하고픈 게 다 보이네요.ㅎㅎㅎ
윤도현씨 본인주장대로 탄압받았다고 하던거와는 결과적으로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도 할수 있겠네요.
되려 mb정권 아닐때가 더 잘나가지 못했던거같네요.
이정도 비판도 못받아들인다면 연예인 그만둬야죠.
윤도현씨는 비판받으면 안된다는 성역이 아니잖아요.
아닌건 아닌거 같다고 자유롭게 말할수도 있는데 심하게 싸고도는분들 보면 되려 없던 거부감 생기네요.
윤도현 김대중 시절 2002년 월드컵때 오 필승코리아 잊었어요?
웃기는 사람임 원글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한심함.
무슨소린지112.153 님 그때 이름 제대로 알린거죠.
월드컵으로 한방에 뜬 신인이미지가 윤도현이었어요.
그땐 지금처럼 프로그램 고정되고 지금처럼 연달아 일이 있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어찌되었건 흘러가는 결과들보면
윤도현씨 탄압받는다고 주장하던거와는 너무 달리 잘나잖아요.
잘나가는거 잘나간다도 얘기해도 시비네요...윗댓글님 나이가몇인지 모르겠고 저 원글이 아니긴하나 ...
조금 그렇네요..
나 내일을 살아야 하는 생활인지라 자러 가거든요~
새벽 2시가 넘은 이 야심한 시각에혼자 되도않는 억지 댓글 또 쓰고
사람들 답글 없다고 내말이 맞는거쥐 하진 마시길~
바쁜 그들은 자러 갔을 뿐이고~ 할 일 없는 너님은 날밤을 샐 뿐이고~
그새 또 썼네?
근데 타잔은 아냐?
그래봤자 sbs안에서만 잘 나가잖아요.
연예인들도 방송사랑 어느일정기간 계약하는거같더라구요.
김승우는 1박하고 승승장구 하고있고(이수근도),
주원? 1박하고 제빵왕,오작교,각시탈 출연하고
신현준은 연예가중계,각시탈 출연하고,
윤도현도 sbs한곳에서 그간 k팝,정글의법칙(나레이션) 한밤까지 밀어줄수있다고봐요.
음악프로는 잘 어울렸는데..연예정보 프로는 어떨지모르겠어요.
다른건 다 떠나서
윤도현 mc로서는 별로예요
그리고 연예계 가십과는 더더욱 안어울 리는거 같아요
서경석처럼재치있게 잘하는 사람도 드문데..
어제 서경석 갈때가 됬다 하면서도 뭔가 당황스럽기도 하고 아쉬움이 많은 표정에
신랑하고 보면서 다음 mc가 누군지 궁금하네 했어요
욕좀 먹겠네 하면서..... 우리 둘만 느낀게 아니였네요
주병진씨는 잘 계시죠? 주병진씨가 시킨 것도 아닐테고 이 만큼 윤도현 쫓아 다니면서 안티질하는게 인생의 낙이라니 안타깝습니다.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인데...
윤도현의 러브레터, 두데 다 짤리고
아마 윤도현 출연료가 내려갔나 봅니다.
그러니까 한밤 엠씨로 부르지.
윤도현 더 잘나간다고 하시는 분들은
러브레터나 두데랑 한밤연예 프로그램들을 비교해 보세요.
옛날 같으면 윤도현 그런 데 안 나갔겠죠. 음악 프로 엠씨만 해도 바빴으니까.
윤도현 딸래미 연간1500만원이상드는 사립학교보내고 윤도현도 차 자주 바꾸더니 돈독올랐나보네요.
딴거 다 떠나서 윤도현은 mc를 너무 못해요.
본업인 음악이나 잘하라고 하세요.
2002년이후 히트곡이 하나도 없는 가수.
윤종신봐요 예능 꾸준히해도 자기 본업인 음악은 작곡가로써 계속 가수들에게 곡을주는등
본업에 충실하잖아요.
그러니 윤종신은 좋아할수밖에 없죠.
윤도현은 저 윗분말대로 탄압이라 하기엔 mb정권에서 꽃을 피우네요.
본업인 음악이나 제대로 하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