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MBC 주말 드라마 무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려시대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12-05-30 22:46:21

역사적인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있고 딱히 사랑얘기도 아니고

핵심  사안이 무신의 난을 일으킨 최충헌 무신정권의 난 이후의 상황과 호국불교 그리고 징기스칸 몽고족에 지배도 당하고

저는 이 드라마가  요즘 가장 감동적이고 재밌던데 저 같은 분 없으세요?

저는 이거보고 요즘 애국교육이 절실하단 생각이 막 들었다는...

그리고 조선시대와는 달리 고려는 유교가 들어오기 전이라 그런지 개인사 이혼과 결혼에 대한 생각도 꽤 프리했던거 같고

그렇다고 지금처럼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상황과는 다르지만

korea란 명칭도 고려의 외국 발음이잖아요.

그 당시 고려무역이 실크로드를 타고 발달한 전성기였기에

IP : 112.153.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30 10:53 PM (203.100.xxx.141)

    초딩 울 아들이 알람 해놓고 열심히 보는 드라마네요.

    저는 안 보고요.....목소리만 가끔 들어요.ㅡ,.ㅡ;;;

    재밌나보네요.

  • 2. 그거이
    '12.5.30 11:25 PM (114.203.xxx.197) - 삭제된댓글

    대구 부인사에 있던 초조대장경 이야기군요.

  • 3. 팔만대장경
    '12.5.30 11:28 PM (112.153.xxx.36)

    몽고족이 흥인사 맞나? 거기 가서 팔만대장경 내놓으라고 피보는 것도 신물이 난다고 자기들 말 안따르면 불지른다 했는데 스님들이 버티면서 재속에 화마가 되는데 눈물이 났어요.
    그 당시 팔만대장경을 처음 목각하기 시작한 시절이었는데 그당시엔 철판이 없으니 나무에 다 새겼거든요,
    그 절이 대구에 있던거였는데 지금 대구와는 완전 다른 느낌...ㅠㅠ
    지금 팔만대장경은 다시 만든거라고...
    역사를 떠나 내용 자체가 정말 재밌는데 이런게 인기가 없다고 생각하니 참 슬프네요.
    왕과 후궁이나 여자 얘기는 완전 인기던데.

  • 4. 아 부인사군요
    '12.5.30 11:30 PM (112.153.xxx.36)

    주인공 김준과 몽고 살리타이 사살한 스님이 있던 그 절이 흥인사인가보군요.
    초판은 부인사에서 시작했고 이어서 제작했던 곳이 흥인사인가보네요.

  • 5. ..
    '12.5.31 9:02 AM (124.62.xxx.6)

    저희집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 6. 건축학개론
    '12.5.31 9:40 AM (211.114.xxx.85)

    저는 원래 싸움 많이 나오는 남자들 드라마 진짜 싫어하는데~~ 무신은 우리나라 역사보는 맛도 있고 생각보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약간의 허구가 들어가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하고 보니 막 안타깝고 감정이입되고 그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14 79년에서 80년대초반은 어땠나요? 나이키, 프로스펙스 17 생활수준 2012/06/11 6,469
119813 호박무침 너무 잘쉬는거같아요ㅠㅠ 1 배고파 2012/06/11 1,455
119812 종합비티민, 먹으면 속이 불편하고 삼키기 힘들어요 8 먹기힘들어요.. 2012/06/11 3,860
119811 파리 모기 죽이는 포충기 어때요? 3 ... 2012/06/11 1,799
119810 제주 신라 크리스마스 연휴 예약 1 제주 2012/06/11 1,486
119809 열심히 먹는데 살 안찌는 18개월 아기 5 체질인지.... 2012/06/11 3,955
119808 여름 침구로 쿨매트 쿨젤 어때요? 1 ... 2012/06/11 2,235
119807 고혈압약 드시는분 답변좀 해주세요 7 고혈압 2012/06/11 2,828
119806 어제 1박2일 식도락편..ㅠ.ㅠ 5 ㅎㅎ 2012/06/11 3,464
119805 얼마전 이상한 옆집 학생 사건 어떻게됐나요 4 아름다운 날.. 2012/06/11 2,889
119804 애 엄마들의 줄임말이 싫어요 155 싫다 2012/06/11 18,516
119803 자궁암 검진 하고왔는데요.. 2 좀전에 2012/06/11 2,072
119802 조금만 추워도 감기가 바로 드는데 비법이 있을까요 5 가을동와 2012/06/11 1,859
119801 배가 아픈데.. 산부인과인지 내과인지 모르겠어요... 4 병원 2012/06/11 1,506
119800 70년생이신분들 36 70년 2012/06/11 7,271
119799 자살 몇시간전 혼자 울고있던 학생 사진.. 86 눈물 2012/06/11 18,629
119798 옆집이 택배를 우리 집으로 시킨다면 어떡해야 하나요? 35 ... 2012/06/11 17,325
119797 신경치료 하고 전체를 다 금으로 씌운 어금니.. 10 .. 2012/06/11 2,393
119796 엄마는 순한데, 딸은 누구 닮았냐는 말 기분나쁜말 맞아요? 5 속상해요. 2012/06/11 1,630
119795 다비도프 커피를 선물받았는데, 그냥 블랙으로 마시면 맛있나요? 4 ... 2012/06/11 3,126
119794 코스트코 전복살 드셔보신분 계세요? 5 마이마이 2012/06/11 2,235
119793 학원에서 말안듣는아이,그냥 놔두라는 학부모... 5 dd 2012/06/11 2,962
119792 .............. .. 2012/06/11 1,397
119791 이 남자의 외로운 싸움이 마음을 울리는 이유 2 샬랄라 2012/06/11 2,042
119790 공부방에 대해 알려주세요 3 돈벌자 2012/06/11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