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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날씨들 어떠세요????

팔랑엄마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12-05-30 08:56:43

전주엔 조금전부터 비가 내리네요..

천둥 번개에 우박도 내린다는 예보던데

사시는곳의 날씨는 어떠세요???

 

IP : 222.105.xxx.7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30 8:57 AM (147.46.xxx.47)

    저희집 초딩이 추울거같아 긴팔입혀보냈어요.
    비온데서 우산도 들려보내구요.
    서울인데..날은 잔뜩 흐렸네요.

  • 2. 서울
    '12.5.30 8:57 AM (125.187.xxx.175)

    성북구.
    금방이라도 비 뿌릴 듯 찌푸린 하늘입니다.

  • 3. 흐음
    '12.5.30 9:01 AM (1.177.xxx.54)

    우리애 가디건은 입혀서 보냈는데 우산을 안들려보냈어요...에효..속상.

  • 4. 아우...
    '12.5.30 9:04 AM (112.168.xxx.22)

    추워요...
    오늘 왠지 긴팔을 입고 싶었어요

  • 5. ..
    '12.5.30 9:07 AM (147.46.xxx.47)

    윗님.. 날씨를 존대한게 아닌듯,,,

  • 6. 서울
    '12.5.30 9:09 AM (183.98.xxx.69)

    곧 쏟아질듯요

  • 7. 수원
    '12.5.30 9:13 AM (119.67.xxx.75)

    아들에게 비온다 했는데 그냥 가더군요.
    냅뒀습니다.

  • 8. ㅎㅎ
    '12.5.30 9:37 AM (59.27.xxx.145)

    날씨가 어떠세요는 듣는 사람에게 존대하는거죠. .
    제주도 날씨는 어떤지 궁금해요. 딸이 오늘 수학여행 가는데. .

  • 9. ..
    '12.5.30 9:58 AM (147.46.xxx.47)

    윗님.. 제 말이 정답은 아니지만, 혹시 원글님 무안하실까 거들었어요.
    전 -날씨를 어떻게 느끼세요?-로 이해했거든요.

  • 10. ..
    '12.5.30 10:07 AM (147.46.xxx.47)

    윗님.. 제가 심하게 말한거 같아 다시왔어요.
    다시 읽으니 제 말투가 좀 예의가 없네요^^;
    저도 사과드려요.죄송합니다.

    서울(관악)다시 환해지고 있어요.낮 곳곳에 소나기라니까 우산 안보내신분. 너무 걱정마세요
    방과후 피해서 올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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