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이데리고 아파트 놀이터에 갔는데
한시간동안 4살 정도 되는 아이가 것도 두명씩이나
노는 그 자리에 고* 내 놓고 쉬 하고 있더라구요.
엄마가 시킨 것도 아니고 그냥 지가 알아서,,,,,,,
구석탱이서 누는 것도 아니고 놀이터 한 가운데서!!
보는데 속으로 짜증이 확~~
아마 평소 습관대로 하는 것이겠죠?
여자아이키우고 있는데
항상 어디가기 전에 쉬부터 하고 가자 하고
가까운 동네서 쉬 마려운것 같으면 조금만 참자 하고 얼른 집에 데려와서 쉬 누이고 그러는데
남자아이들은 안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