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근한 무시

... 조회수 : 1,129
작성일 : 2012-05-29 23:38:32

저는 어렸을때 부터 언니에게 은근한 무시를 받았던것 같아요.

대놓고 무시는 아니지만.

저의 엄마도 제 의견을 말하면 무조건 언니와 상의하고 만약 언니가 반대하면

제의견은 사장되고요, 어렸을때 사소한 옷을 살때도 암튼 뭔가를 할때도 무조건 언니랑 상의 하셨어요.

대놓고는 아닌 은근한 곱씹음이 참 짜증입니다. 지금까지도....

저와 같은 경우이신 분들 계신가요?

IP : 118.220.xxx.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넌머니
    '12.5.30 1:51 AM (211.41.xxx.51)

    둘째의 설움이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341 20일 동안 목돈 넣어놓기엔 어디가 좋을까요? 6 ... 2012/05/30 1,240
113340 친한 엄마한테 말하는거 기분 언짢을까요? 15 칠레산포도 2012/05/30 2,992
113339 제습기가 사고 싶은데요.. 휘센미니 2012/05/30 764
113338 저는 방문 교구 프리선생님 입니다.. 5 ㅠㅠ 2012/05/30 1,980
113337 그냥 피부과를 가야할까요, 피부과&비뇨기과를 가야할까요?.. 4 쭈니마누라 2012/05/30 3,347
113336 시판김치 맛있게 먹는 법 1 2egg 2012/05/30 1,175
113335 자는 아이 살았나 들여다 보시기도 하나요? 15 ... 2012/05/30 3,049
113334 5.18 생깠던 네이버, 인터넷 30주년이라고? 13 패랭이꽃 2012/05/30 1,327
113333 강아지 신발 신기시는 분.. 어떠신가요? 8 비오는날 2012/05/30 1,799
113332 다운받지 않고 영화나 드라나 볼 수 있는데 없나요? 3 q보드 2012/05/30 1,417
113331 교회다니는 분들께 12 여쭤봐요 2012/05/30 1,463
113330 너무 아날로그인 남편 3 어떠세요? 2012/05/30 1,874
113329 포인트 사용법 .. 2012/05/30 893
113328 5월 3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5/30 802
113327 cj 온마트 에서 뭐 사면 될까요? 3 살게 없네... 2012/05/30 968
113326 통합진보당을 해체하라. 7 자수정 2012/05/30 1,243
113325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5년동안 사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6 저 진지해요.. 2012/05/30 7,546
113324 아들친구가 울 아들한테 교회가자고 집요할 정도로 그러는데요.. 12 고민맘 2012/05/30 2,437
113323 커피전문점에 대해 좀 아시는 분...(도움 절실) 9 테이크아웃 2012/05/30 1,610
113322 엄마가 검버섯...상담받으러 피부과 가셨는데요 1 리엘 2012/05/30 2,684
113321 개인 레슨 그만둘때 뭐라하면 기분나쁘지 않을까요 7 학원 2012/05/30 3,828
113320 2개월된 강쥐 귓속에 곰팡이가 가득한경우가 흔한가요 15 속상해요 2012/05/30 2,306
113319 초등 교육 정보 사이트 어디 다니세요? 1 단추 2012/05/30 1,046
113318 오늘처럼 비오고 흐린날에는 조심하세요~! 2 희망찬 2012/05/30 2,182
113317 민주당 경선 신청 마지막 날이예요. 7 사월의눈동자.. 2012/05/30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