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 부터 언니에게 은근한 무시를 받았던것 같아요.
대놓고 무시는 아니지만.
저의 엄마도 제 의견을 말하면 무조건 언니와 상의하고 만약 언니가 반대하면
제의견은 사장되고요, 어렸을때 사소한 옷을 살때도 암튼 뭔가를 할때도 무조건 언니랑 상의 하셨어요.
대놓고는 아닌 은근한 곱씹음이 참 짜증입니다. 지금까지도....
저와 같은 경우이신 분들 계신가요?
저는 어렸을때 부터 언니에게 은근한 무시를 받았던것 같아요.
대놓고 무시는 아니지만.
저의 엄마도 제 의견을 말하면 무조건 언니와 상의하고 만약 언니가 반대하면
제의견은 사장되고요, 어렸을때 사소한 옷을 살때도 암튼 뭔가를 할때도 무조건 언니랑 상의 하셨어요.
대놓고는 아닌 은근한 곱씹음이 참 짜증입니다. 지금까지도....
저와 같은 경우이신 분들 계신가요?
둘째의 설움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