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감사도모르고 가족의 소중함을 너무몰라요
게으르고 생각하는게싫어 공부도 싫데요
세상에 좋은게 없대요
마음같아선 아프리카로 해외봉사같은거라도 다녀오고싶어요
정신좀 차리게요
아이가 감사도모르고 가족의 소중함을 너무몰라요
게으르고 생각하는게싫어 공부도 싫데요
세상에 좋은게 없대요
마음같아선 아프리카로 해외봉사같은거라도 다녀오고싶어요
정신좀 차리게요
봉사할 곳은 국내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굳이 아프리카로 가고 싶으신것은 힘들다고 도중에 도망 못가게 하실려고 그러시는거죠??
작은 그룹에 들어가도록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같아요.
운동 단체라던가, 밴드라던가, 합창단......아이가 그래도 괜찮다 생각되는 그런 취미활동 프로그램이나
종교단체 활동등.
여름에 청소년 캠프에 한 번 보내보세요.(간디학교 등등의 시골에서 일하는 캠프들도 있는 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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