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감사도모르고 가족의 소중함을 너무몰라요
게으르고 생각하는게싫어 공부도 싫데요
세상에 좋은게 없대요
마음같아선 아프리카로 해외봉사같은거라도 다녀오고싶어요
정신좀 차리게요
아이가 감사도모르고 가족의 소중함을 너무몰라요
게으르고 생각하는게싫어 공부도 싫데요
세상에 좋은게 없대요
마음같아선 아프리카로 해외봉사같은거라도 다녀오고싶어요
정신좀 차리게요
봉사할 곳은 국내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굳이 아프리카로 가고 싶으신것은 힘들다고 도중에 도망 못가게 하실려고 그러시는거죠??
작은 그룹에 들어가도록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같아요.
운동 단체라던가, 밴드라던가, 합창단......아이가 그래도 괜찮다 생각되는 그런 취미활동 프로그램이나
종교단체 활동등.
여름에 청소년 캠프에 한 번 보내보세요.(간디학교 등등의 시골에서 일하는 캠프들도 있는 것같은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4909 | 지금 효민양에게 해주고 싶은말... 3 | 뭐라고카능교.. | 2012/07/30 | 4,151 |
134908 | 오락반장, 레크레이션 아이디어 3 | .... | 2012/07/30 | 940 |
134907 | 효민이 트위터로 계속 화영책임 돌리려던게 이해가네요.. 10 | .. | 2012/07/30 | 21,141 |
134906 | 아이돌도 검증된 확실하고 깨끗한 아이들로 뽑아야함 12 | 이게머냐 | 2012/07/30 | 3,236 |
134905 | 양궁보시나요? 2 | ㅎㅎ | 2012/07/30 | 1,499 |
134904 | 히노끼오일 1 | 야식왕 | 2012/07/30 | 1,495 |
134903 | 내가 생각하는, 상업 영화에서 '남는 것'의 의미는 궁금함 4 | .... .. | 2012/07/30 | 1,049 |
134902 | 어머니가 민감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한테 자꾸 공개해요 6 | 양파탕수육 | 2012/07/30 | 3,165 |
134901 | 티아라..효민...이거 진짜인가요? 충격이네요 60 | 뭐라고카능교.. | 2012/07/30 | 41,314 |
134900 | 더운데, 찬바람이 살짝 스치면 몸이 시리고 아프네요. 5 | 30대후반인.. | 2012/07/30 | 1,774 |
134899 | 스윗소로우 좋아하시는 분 안 계세요? 7 | 노래 | 2012/07/30 | 1,787 |
134898 | 조혜련이혼을 보면 부모가 얼마나 중요한역할인지 알것같아요. 16 | .. | 2012/07/30 | 18,919 |
134897 | 아~행복해요^^ 2 | 실없는 여인.. | 2012/07/30 | 1,359 |
134896 | 우리집에 귀신 있데요~ 2 | 귀신 | 2012/07/30 | 2,777 |
134895 | 남자는 다 거기서 거기 인가요? 10 | mint1 | 2012/07/30 | 5,463 |
134894 | 맛있는 쌀 추천요! 3 | 장터 쌀 | 2012/07/30 | 1,776 |
134893 | 각시탈 궁금해요 2 | 질문 | 2012/07/30 | 1,374 |
134892 | 신랑이랑 싸우면 갈데가 없어요. 17 | ㅇㅇ | 2012/07/30 | 3,812 |
134891 | 내용 없음 5 | 증오스러 | 2012/07/30 | 1,344 |
134890 | 조준호 선수 잘생겼네요 ㅋㅋ 5 | .// | 2012/07/30 | 2,128 |
134889 | 아마도 그 스페인 남자랑 일본남자랑 했으면 유도했으면 2 | 아마도..... | 2012/07/30 | 1,486 |
134888 | 조준호 선수 동메달입니다~!! 8 | bluebe.. | 2012/07/30 | 1,976 |
134887 | 반찬하나도안해놓고 새벽에 오기를 바라는 시어머니는 왜그럴까요? 19 | 토마토 | 2012/07/30 | 5,368 |
134886 | 24개월아기 열이 39.6도 9 | .. | 2012/07/30 | 19,333 |
134885 | 조준호선수 참 차분하네요...감정이 얼굴에 표시나지 않는거 같아.. 1 | ㅁ | 2012/07/30 | 1,520 |